문화

토스 팀의 비타민, 커피 사일로(Coffee Silo)

커피 사일로

토스의 커피 사일로 팀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토미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토스 팀의 자랑이자 핫플레이스인 커피 사일로(Coffee Silo) 팀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구성원과 방문객 모두에게 ‘인생 커피’를 제공하는 커피 사일로 팀 바리스타 세 분을 모시고, 토스 팀의 일하는 방식과 문화에 대해 여쭤봤어요.

 


Q.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사내 카페

 

용하 커피사일로의 강 과장 강용하입니다! 커피사일로에서 공지쟁이, 관심종자, 과장형을 맡고 있어요.

 

성은 안녕하세요, 저는 커피사일로에서 커피 제조는 물론 핫한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커싸마케터 최성은입니다.



다애 안녕하세요. 최고의 커피메이커 김다애입니다. (강력크하다..)

 

 

Q.토스 팀, 어떤 점이 좋나요?

성은 토스 팀은 고유 문화를 지키고자 모든 구성원들이 노력하는 것 같아요. 토스팀의 가치인 자율과 책임을 기반으로 모든 구성원이 움직이죠.

 

이전 직장에서는 ‘본사의 말이 곧 법이다’라는 암묵적인 룰이 있어 본사의 지시에 따라 커피를 제공하고 운용했어요.

 

하지만 토스 팀에서는 커피와 관련된 모든 일의 DRI(최종의사결정자)가 커피 사일로 팀이기 때문에 운영 전반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토스 문화

용하 커피 사일로 팀 지원 당시 커피와 관련된 모든 것을 창조해내야 한다고 들었는데요. 개인적으로 카페 창업과 유사한 경험을 해볼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그런지 면접도 두 차례씩 진행하며 여러 면에서 꼼꼼히 검증하셨던 것 같아요. 1차는 바리스타 직무 역량 확인 중심으로 2차는 People & Culture Leader 해남 님과, 토스 팀 리더인 승건님과 진행했어요.

 

사실 보통의 바리스타 면접에 대표님은 참석을 안 하잖아요? 토스 입사 후 느꼈지만 저희 팀은 팀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원동력을 부여하는 역할을 하기에 승건 님도 참석하신 거 같아요.

 

다애 면접 이후 1주일 정도 한 회의실에서 팀원들과 함께 미팅을 했었어요. 어떤 메뉴를 개발할 지, 커피 원두 고르는 것부터 기계 세팅, 커피 존 구조나 배치에 대해 논의했는데요. 여기서부터 완전한 위임이 시작됐어요.

 

여러 논의를 걸쳐 출시한 커피 사일로 팀의 메뉴는 바리스타 3명이 각자 자신 있는 메뉴와 일반 커피 메뉴를 혼합해 MVP(Minimum Viable Product)를 만들었습니다. 이후 토스 팀원들의 피드백과 연구를 통해 메뉴가 고도화되었는데요.

 

토스 문화

 

자신의 업무에 대해 DRI를 갖고 일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저희 입장에서 팀원들은 고객이기에 때문에 목소리를 경청하고 반영해야 좋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슬랙에 ‘silo-coffee’ 채널을 만들어 팀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받고 있습니다.

 

시즌별로 음료도 개발하고, 새롭게 만든 음료를 팀원 대상으로 A/B 테스팅도 지속적으로 하고 있어요. 지금은 정형화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토스 팀의 입맛을 확실히 사로잡는 메뉴를 운영하고 있답니다. 물론,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월 매출 결산 및 분석 리포트를 만들어 팀 전체와 공유하고 있어요. Date-driven 회사 스타일답죠?

 

사내 카페

 

Q.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다애 커피 사일로 팀이 준비했던 크리스마스 이벤트죠!

 

토스

 

커피만 제공하는 역할뿐 만 아니라 팀원을 행복하게 만들려면 어떤 게 좋을까 고민했어요. 그 결과로 크리스마스 이벤트가 나왔는데요. 팀원들에게 알콩달콩한 추억을 선사했기에 너무나 뿌듯했답니다.

 

용하 사무실 곳곳을 돌아다니며 캐롤과 함께 작은 선물을 드렸는데요. 팀원들 모두에게 가장 기억에 남을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선사했다고 생각해요.

 

Q.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성은 크리스마스 시즌에 출시했던 발로나가 가장 인기가 많았어요. 그 후로 홍삼라떼,감귤주스 지금은 뿜뺌뿜 스무디도 인기가 있어요.

 

 

뿜뺌뿜 스무디는 사무직 직원들의 오랜 고민이죠? 장 건강을 위해 키위와 배를 갈아 만들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뿜뺌뿜 스무디를 찾는 토스 팀원들이 많아요.

 

Q.앞으로 출시될 신메뉴?

 

용하 토스 팀원 중 애주가가 많으신데요. 알코올의 효능을 빌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도록 미세한 알콜과 커피를 결합한 음료 제조를 생각 중입니다.

 

Q.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용하,성은,다애 토스 팀원 모두 꾸준히 만족할 수 있는 맛있는 커피를 개발할 거에요. 또한 팀의 케미를 위해 더욱 고민하고 발전하는 커피 사일로 팀으로 성장할 거고요. 인생을 바꿀 커피 한 잔 드시러 많이 방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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