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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산업기능요원 인터뷰 2탄

산업기능요원

새롭게 합류한 산업기능요원 3인을 만나다

 

안녕하세요, 토미입니다.

2017년 겨울에 진행된 산업기능요원 특집 인터뷰 기억하시나요~?

그 이후로 많은 분들이 합류해주셔서 새로운 이야기를 전해드리고자 다시 모셨어요. 그럼 토스의 산업기능요원 3인과 함께 한 인터뷰 2탄을 시작합니다!

산업기능요원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민수: 안녕하세요, Transfer Silo에서 안드로이드 기반의 송금 기능과 내 계좌찾기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박민수입니다. 토스 팀은 작년 12월 즈음 합류했어요. 블로그에 올라온 기존 산업기능요원 포스팅을 보고 설레였는데요. 일련의 채용과정 진행 후 최종적으로 작년 겨울에 합류했습니다.

 

종혁: 안녕하세요 Account & Card Silo에서 카드조회기능 안드로이드 개발을 담당하는 임종혁입니다.

 

토스

 

찬우: 안녕하세요, Internal Product Silo에서 서버를 개발하고 있는 김찬우입니다. Internal Product Silo가 생소하신 분들을 위해 잠깐 소개를 드릴게요. 저희 Silo에서는 토스팀이 사용하는 제품을 만들고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비바매니저”라는 사내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토스 팀의 효율적인 개발 업무가 가능하도록 기존 플랫폼 기능 고도화는 물론, 신규 기능 개발도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디자이너가 서버 로직 고민 없이 배포할 수 있도록 직접 라이브 가능한 페이지를 개발하고 있고, 채용 사이트의 JD 업데이트 및 수정도 저희가 만들었어요. 그 외 다양한 팀의 요청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토스 팀에 지원하신 이유는?

민수: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면 제품을 보고 왔어요. 개발자가 되겠다고 결심한 순간부터 사람들이 가치있게 사용하는 제품을 개발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산업기능요원을 시작할때도 단순히 산업기능요원 타이틀에 얽매이지 않고 커리어를 생각해서 좋은 회사를 가고 싶었고요. 가치 있는 제품과 커리어 모두를 충족했던 회사는 토스가 유일했어요.

 

종혁: 토스는 합류 전부터 팀과 문화에 대해 익히었는데요. 실제로 그 문화가 작동하는지 궁금했고 제가 가진 능력을 기여할 수 있는 회사라는 생각에 망설임 없이 선택했어요. 토스 초기 유저로 2015년 가을부터 서비스를 이용했던지라 팬심으로 지원한 이유도 있었죠. 내 손에서 토스가 만들어지고 있다는 자부심과 제 자신이 유저인만큼 나 스스로를 위해(?) 더 나은 서비스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도 있습니다.

 

찬우: 주변 친구들이 토스 헤비유저인데요. 송금할 때마다 늘 “토스는 문명의 이기지”라며 극찬했어요. 마침 산업기능요원을 채용 중이라는 걸 알게 되어 ‘문명을 이기는 서비스’를 개발해보고자 지원했습니다. 지원하기 전 토스 블로그의 글을 읽어본 게 큰 도움이 됐어요. 송금 서비스만 하는 회사인줄 알았던 토스가 기존 기업과 다른 업무 방식과 문화를 토대로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를 만들고 있다는이 인상적이라 기대됐어요.

 

토스의 어떤 점이 좋아요?

민수: 토스의 업무 문화가 저와 잘 맞아요. 토스에 오기 전에는 소위 ‘감’으로 기능을 개발하는 사례가 많았어요. 그러다 보면 갈피를 잃게 마련인데요. 토스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의견 교류를 통해 서비스를 개발합니다.

이 기능이 왜 필요한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면 팀에서 해당기능과 관련된 유효 데이터를 보여주고 이런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득해요. 데이터를 통해 결과를 예상할 수 있어 자연스레 수긍이 가죠. 또한 제 업무 결과를 빠르게 증명할 수 있기 때문에 좀 더 자부심을 갖고 전투적으로 일하게 돼요. 물론 체력적으로 지칠 수 있지만 멘탈은 강해지고 있어요. (웃음)

 

토스 채용

 

종혁: 토스의 문화가 좋아요. 지난 1년 동안 팀 규모가 커지면서 상대적으로 우려했던 부분 중 하나가 권한 축소나 복잡한 업무 절차였어요. 하지만 토스는 되려 합리적으로 의견을 낼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마련하고 있어요. 또한 팀원 모두 제품과 조직을 늘 걱정하고, 자율과 책임의 기조를 지키고자 노력하기에 토스팀 문화와 제품이 견고해지고 있음을 느껴서 뿌듯합니다.

두 번째로 멋진 분들만 채용하는 점인데요. 밖에서 함께 창업하고 싶은 분들이 수두룩해요. 다방면에서 두루두루 잘하시니깐 놀라워요. 탁월한 동료를 찾아 채워주는 적극적인 리쿠르팅 덕분인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찬우: 좋은 점은 역시 훌륭한 동료! 저희 사일로는 토스 팀원이 어떤 불편함이 있는지 빠르게 파악하고 개선하는 업무를 수행하는데요. 뛰어난 동료들의 날카로운 피드백을 토대로 탄탄한 서비스를 만들 수 있어 좋아요.

그래서 그런지 인터널 사일로에서만 시도되는 다양한 프로젝트가 재미있어요. 또래 산업기능요원 친구들도 많아서 좋구요. 최근 사일로에서 함께 근무하는 친구와 일본여행도 갔다왔어요.

 

향후 계획과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민수: 토스 팀의 목표는 1,000만 MAU(Monthly Active User)인데요. 제가 담당하는 송금 파트에서 이 수치가 나왔으면 좋겠어요. 마지막으로는 하고 싶은 말은 토스 팀에 정말 잘 합류한 것 같아요. 저희와 함께 1,000만 송금 MAU 달성을 목표로 달리실 분들 어서오세요.

 

비바리퍼블리카

 

종혁: 저는 카드조회로 1,000만 MAU를! (웃음) 모든 병역특례 분들이 오고 싶어하는 토스 팀에서 무사히 복무를 마친 후, 기회가 된다면 토스 팀의 일원으로 계속 일하고 싶어요. 사용자가 토스를 통해 쉽고 편리한 금융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좋은 동료와 함께 만들어 나가고 싶어요.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찬우: 꼭 해보고 싶은 일은 에어비앤비 에어샷 프로젝트 같은 건데요. 앱의 수 많은 스크린샷과 플로우를 한 공간에서 보여줌으로써 토스 팀원의 활발한 의견 공유와 네비게이션을 수월하게 만드는 작업입니다. 데이터 대시보드에서 잡지 못하거나, 유저 가입 후 이슈가 있는 퍼널 스크린샷을 보여주는 것도 포함되구요. 앞으로 토스의 기본 기능은 고도화하면서 새롭고 다양한 시도도 많이 해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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