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토스 기업 문화 – 개발 스터디 모임

개발 스터디

스스로 습득하고 성장하는 토스팀 – 개발 스터디 모임

 

토스팀의 코어밸류에는 “Self-driven learning (누군가 가르쳐 주기 전에 스스로 습득하고 성장한다)” 이라는 항목이 있는데요. 토스팀에는 이 코어밸류를 몸소 실천하고 있는 개발 스터디 모임이 있다고 합니다.

 

새로운 기술 트렌드를 열린 마음으로 학습하는 것이 개발자의 숙명이 아닐까 싶은데요. 토스팀 내에서는 기술 트렌드 관련된 다양한 스터디 모임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최근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클린소프트웨어 스터디의 이응준 님(Server Developer)과 머신러닝 스터디의 박순영 님(Server Developer)님 두 분과 함께 ‘개발 스터디’에 대한 대화를 나눠보았습니다.

개발 스터디

각자 운영하시는 스터디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이응준: 저희 스터디는 논의할 만한 개발 서적을 선정해 스터디 멤버가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스터디에요. 이전에는 <Implementing Domain Driven Design> 책을, 최근에는 <클린 소프트웨어> 책을 주제로 15명의 개발자가 모여 스터디를 시작했습니다.

 

토스팀은 기능 조직이 아닌 목적조직 형태로 Agile 하게 일하다 보니 개발자 간에 기술적인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필요해 스터디를 만들게 되었어요. (관련 포스팅: 토스팀의 조직 구조)

 

스터디는 점심 미팅처럼 가볍게 샌드위치를 먹으며 진행됩니다. 매주 발제자를 정해 정해진 챕터를 요약한 내용을 발표하고, 다 같이 책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3개월 넘게 진행했는데 대다수 인원이 성실하게 참여해주셨어요. 다음 스터디는 <Working Effectively with Legacy Code> 책에 관해 이야기를 나눠볼 계획입니다.

 

 

박순영: 참고로 저도 응준님 스터디에 참여했었어요. (웃음) 저희 스터디는 개인적으로 관심 있는 머신러닝 분야를 공부하기 위해 시작됐습니다.

 

토스에서는 다양한 금융데이터를 다루고 있는데요. 딥러닝(Deep Learning)에 대해 학습하면 서비스 개선에 응용할 수 있을 것 같아 멤버들과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기초 학습을 위한 김성훈 님의 유튜브 영상과 심화 학습을 위한 Stanford University의 Andrew Ng 님의 유튜브 영상을 병행해서 스터디하고 있어요. 올해 3월에 15명의 개발자와 함께 공부를 시작해 현재까지 80% 정도 진도를 나갔습니다.

 

최근에는 구글 텐서플로우 밋업(Tensorflow meetup)을 신청해서 머신러닝 영상을 보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같은 내용을 학습해도 각자 이해하는 깊이가 다르다 보니 이야기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다양한 인사이트를 교류할 수 있어 학습효과가 배가 되는 것 같아요.

 

텐서플로우

▲ 토스팀의 머신러닝 스터디 – 텐서플로우 밋업(Tensorflow Meetup) 모습

 

스터디에서 학습한 내용을 실무에 적용한 사례가 있을까요?

이응준: ‘클린 소프트웨어’는 개발자 직무 구분 없이 알아두면 유용한 내용이고, 협업에 사용할 수 있는 좋은 코드란 무엇인지 대해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는 내용이라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실무 사례를 바탕으로 한 인사이트를 공유하다 보니, 전반적인 코드 품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협업 및 유지보수 업무에 효과적인 코드에 대해 스터디 멤버와 논의했던 세션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박순영: 간략하게 말씀드리면 스터디에서 학습한 머신러닝 관련 다양한 사례가 실제 토스 서비스에 반영되고 있어요. 서비스 내 다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신규 서비스 개발 가능성도 무궁무진합니다. 머신러닝을 활용한 다양한 시도를 통해 고객에게 최고의 만족감을 선사하는 서비스를 만들고 싶어요.

 

7월에 머신러닝에 대한 기본 과정이 끝나면 심화 과정으로 넘어가 심도 있는 공부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토스팀의 핵심 가치 ‘Self-driven Learning’을 몸소 실천하며 동료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두 개발자의 열정이 멋지지 않나요?

 

이 외에도 최근에 생긴 JPA 스터디, 디자인 가이드라인 스터디와 기술 챕터별로 진행되는 위클리 미팅(Weekly Meeting), 데일리 스크럼(Daily Scrum)도 기술적인 내용을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나누는 모임입니다.

 

목적 조직 형태로 움직이는 토스팀 내에서 서로 다른 제품을 개발하고 있지만, 함께 성장하고 고민을 나누는 멋진 토스팀!

 

토스 서비스가 빠르게 성장하는 배경에는 이응준 님과 박순영 님처럼 스스로 학습하기를 즐거워하고 동료와 배움을 나누는 멋진 문화가 있습니다. 또한 이런 문화를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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