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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똑똑하게 활용하기! 전월 실적과 할인 한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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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똑똑한 신용카드 활용 팁 공개

 

인기 재테크 블로거이자 <처음 가계부>, <대학생 재테크> 저자 요니나의 <재테크의 시작, 돈 관리 습관들이기> 칼럼 시리즈는 우리의 실생활에서 무심코 지나쳤던 기본적인 돈 관리 방법을 자세히 짚어 봅니다.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요니나의 유용한 재테크 정보를 지금 확인해보세요.

 

종류도 혜택도 너무 다양한 신용카드, 나의 라이프스타일과 소비 성향에 꼭 맞는 카드를 고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금 내가 사용하고 있는 카드를 100% 활용하는 것 역시 중요합니다.

 

보통 신용카드 혜택을 따질 때 주로 “할인율”만 확인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할인 혜택을 모두 챙기기 위해서는 전월 실적과 할인 한도를 잘 파악해 두고 그에 맞게 신용카드를 사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똑똑한 신용카드 활용 팁, 지금부터 알아볼까요?

 

 

내 카드 전월 실적은 얼마일까?

 

전월 실적?

카드 부가서비스 혜택을 제공받기 위한 실적 기준으로, 매달 1일부터 말일까지 카드 사용액을 말합니다. 모든 결제가 실적으로 포함되지 않고 제외되는 항목도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그리고 카드마다 혜택을 받기 위한 전월 실적 기준이 각기 다르니 꼼꼼히 확인해 보세요.

 

대부분 카드 혜택을 받으려면 채워야 할 ‘전월 실적’ 기준이 있는데요. 
 
예를 들어, 전월 30만 원 이상이라는 조건은 지난달에 해당 카드로 30만 원 이상 결제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주의할 점은 간혹, 국세/지방세/공과금, 아파트 관리비, 대학 등록금, 상품권 구매, 선불카드 충전 등 각 카드마다 실적이 제외되는 내역이 있으니 잘 살펴보세요. 

특히, 무이자할부 거래는 할인이나 적립대상에서 제외되는 경우가 많아 카드사 홈페이지 등을 통해 관련 기준을 잘 확인해봐야 합니다. (간혹 전월 실적과 상관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카드도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예를 들어 영화 할인이 5,000원 되는 A 카드와 B 카드가 있을 때, A 카드의 전월 실적이 50만 원 이상, B 카드의 경우 30만 원 이상이라면 A 카드는 카드를 매달 50만 원 이상씩 써야 영화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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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자세한 예시를 들어 볼까요?

영화 할인이 5,000원 되는 A 카드와 B 카드가 있을 때, A 카드의 전월 실적이 50만 원 이상, B 카드의 경우 30만 원 이상이라면 A 카드는 카드를 매달 50만 원 이상씩 써야 영화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평소 한 달 평균 소비 금액이 50만 원을 넘지 않는다면, A 카드보다 B 카드를 선택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 되겠죠? 전월 실적 기준과 내 한 달 소비 금액의 차이가 크면, 혜택을 받기 위해 전월 실적을 무리하게 채우려 하게 될테니까요.

요즘에는 카드사 앱마다 전월 실적을 확인하는 기능이 있는데요. 저의 경우, 카드를 사용한 소비 범위가 워낙 다양하다 보니, 30만 원 실적을 채웠다고 생각해도 실제 카드사가 제시하는 실적과 다른 경우가 발생하더라고요. 이런 경우, 카드사 앱을 통해 1주일에 한 번씩 사용 내역을 확인하면서 실적에 맞게 지출 통제를 하고 있습니다. 

 

 

내 카드에 ‘통합할인 한도’가 있을까?

전월 실적과 더불어 꼭 같이 따져봐야 하는 부분이 “통합 할인 한도”입니다.

 

통합 할인 한도란?

카드마다 무제한으로 할인되지 않고 월별 최대로 할인, 적립 받을 수 있는 한도를 말합니다. 전월 실적에 따라 혜택받을 수 있는 한도 금액이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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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혜택 중 ‘커피 20% 할인’ 문구가 있으면, 커피 구매 시 무제한으로 할인된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요. 해당 문구 주변을 자세히 보시면, 작은 글씨로 ‘최대 5천 원 한도’라는 문구를 볼 수 있습니다. 

이는 10만 원 어치 커피값을 계산했더라도, 10만 원의 20%인 2만 원 할인이 되는 것이 아니라 겁니다. 최대 한도인 5천 원까지만 된다는 것이죠. 따라서 카드 혜택 리스트를 꼼꼼히 확인해보는 걸 추천합니다.

 

다시 한 번 예를 들어볼게요.

 

커피 할인이 50%인 C 카드와 D 카드가 있습니다. 겉보기에는 C 카드와 D 카드의 할인이 같아 보입니다. 하지만 커피 할인 한도 금액에 따라 두 카드 사용자가 받는 할인 혜택이 다를 수 있는데요. C 카드의 커피 할인 한도가 월 5천 원, D 카드의 할인 한도가 월 1만 원이라면 실제 할인을 통한 혜택 차이가 발생합니다. 이런 경우, D 카드를 선택하는 게 유리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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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주로 쓰고 있는 카드는 외식 할인에 패밀리 레스토랑, 베이커리 등을 합쳐 통합 월 2회, 1만 원 한도 안에서 10% 할인을 제공하고 있어요. 최근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5만 원, 베이커리에서 모임 준비로 8만 원을 결제했습니다.

 

할인 한도를 그대로 적용하면 패밀리 레스토랑에서는 5만 원의 10%인 5천 원을 할인받고, 베이커리에서는 8만 원의 10%인 8천 원을 할인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통합할인 한도가 1만 원이므로, 베이커리에서는 남은 할인 한도 금액인 5천 원만 적용되게 됩니다. 즉, 베이커리에서는 5천 원 할인 적용 후, 남은 7만 5천 원이 결제됩니다.

 

이렇게 전월 실적과 통합할인 한도를 꼼꼼히 따지면 소소한 금액도 절약할 수 있고 카드를 보다 잘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초기 신용카드 가입 시, 모든 혜택을 비교, 분석해야 하므로 시간이 많이 소모된다는 애로사항이 있어요.

 

이런 경우, 내 소비 패턴과 사용 금액 등을 중심으로 가장 큰 혜택을 얻을 수 있는 카드 찾기 방법이 있다면 참 편리하겠죠?

 

 

토스의 혜택 계산 기능을 이용하자

저는 평소 카드로 식비 결제를 자주 하는 편입니다. 토스 앱의 ‘카드 맞춤 추천’ 서비스를 활용해 외식, 커피, 교통비를 중심으로 더 괜찮은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를 찾아보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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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용중인 카드를 등록하니 자주 이용하는 가맹점을 기준으로 제 소비 패턴에 맞는 카드를 상황별로 추천해주더라고요. 관심있는 카드를 터치하면 전월 실적, 연회비, 주요 혜택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혜택 더보기’를 통해 더 자세한 내용을 살펴볼 수도 있어요.

 

카드 페이지 맨 하단의 ‘카드 신청하기’ 버튼을 누르면 바로 카드사 사이트로 넘어가, 쉽고 편하게 카드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토스 카드 맞춤 추천 서비스를 통해 내 라이프스타일과 소비 성향에 가장 잘 맞는 카드가 무엇인지 확인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카드를 선택했다면 ‘전월 실적’ 기준과 ‘할인 한도’ 내용도 꼭 꼼꼼히 살펴보는 것 잊지 마시고요! 

 

Check Point

 

혜택 사용을 위한 내 카드 전월 실적 기준 확인해 보기, 평소 소비보다 기준 금액이 높은지, 혜택을 충분히 누리고 있는지 꼼꼼히 따져보세요.

② 카드 통합 할인 한도를 체크해 한도 내에서 최대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계획적으로 카드를 사용해 주세요.

 내 소비 생활에 가장 잘 맞는 카드가 무엇인지 확인하고 싶다면, 토스에 현재 사용중인 카드를 등록하고 맞춤 추천 서비스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

 

내게 꼭 맞는 신용카드를 찾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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