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토스팀의 축제, 얼라인먼트 데이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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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팀의 축제, 얼라인먼트 데이 후기

 

안녕하세요, 토미입니다. 무더운 여름 잘 마무리하고 계신가요?

토스팀만의 유니크한 행사인 F5 Day(새로고침 데이), 콜라보 런치를 토스피드를 통해 알려드린 적이 있는데요. 이번 글은 얼마 전 진행된 토스팀의 축제, 얼라인먼트 데이(Alignment Day)*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즐거움과 유익함이 가득했던 축제의 현장, 지금부터 확인해보도록 할게요.

 

* 얼라인먼트 데이(Alignment Day)

매 분기별 마지막 주 금요일에 팀원 전체가 한자리에 모이는 이벤트입니다. 얼라인먼트 데이는 지난 3개월 동안의 업무 상황을 허심탄회하게 나누고 회고하며, 함께 성공을 축하해줄 뿐 만 아니라, 실패를 통한 러닝을 공유하고 성장을 격려하는 토스팀의 축제입니다.

 

얼라인먼트 데이

△ 얼라인먼트 데이에 참여 중인 토스팀 모습

 

토스팀을 구성하는 각 Tribe / Division / Chapter 별로 지난 분기 어떤 목표를 설정하여 활동했는지에 대해 모든 팀원과 상세히 공유하고, 다음 분기의 목표와 방향을 공유하며 전사적인 공감대를 이루는 것이 얼라인먼트 데이의 가장 큰 목표입니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특별히 형형색색의 포스트잇에 함께 고생하며 일하는 동료들에 대한 애정을 담은 칭찬들도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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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벽면을 가득 채운 포스트잇 메시지. 함께 일한 동료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메시지로 가득하다.

 

행사는 Tribe / Silo 별 프로덕트 회고와 다음 분기 OKR(Objective & Key Results: 모든 팀원은 자신이 임하고 있는 일에 대해 스스로 세우는 목표) 발표하고, Platform / Chapter에서 토스팀이 더욱 효율적이고 ‘혁신’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조성 중인 환경에 대해서도 공유했습니다.

 

얼라인먼트 데이를 통해 무럭무럭 성장한 서비스도, 아쉬웠지만 러닝이 있었던 서비스도 다시 한번 돌이켜 보며, 토스팀의 지난 성장을 함께 확인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새로운 조직의 모습과 전사 하반기 목표에 대한 발표를 마무리로 이벤트는 성황리에 마쳤는데요.

 

얼라인먼트 데이에 참가했던 세 분을 모시고 행사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발표와 전반적인 후기를 묻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먼저 가장 인상적이었던 발표로 선정된 내용은 만장일치로 토스팀의 TDS(Toss Design System)*였는데요. 

 

토스 디자인

 

TDS(Toss Design System)

토스 디자인의 현재와 미래 글에서 잠깐 언급되었던 TDS는 토스의 프로덕트를 만들 때 사용할 수 있는 소스의 모임입니다. 각 제품에 원칙을 두고 그 원칙 안에 사용되는 컴포넌트 세트는 물론 아이콘, 일러스트, 이미지, 버튼, 라벨링 등을 포함하는 통합 시스템입니다.

 

TDS가 실제 구현됨에 따라, 메이커는 버튼, 라벨 등을 만드는 반복작업에 더 이상 시간을 할애하지 않아도 되는데요. 개발 시간도 기존 대비 1/10로 단축되고, 코딩 작업도 확연히 줄어든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토스 유저 입장에서는 어느 메뉴에 들어가도 한 사람이 만든 것 같은 사용자 경험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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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S를 발표한 UI 디자이너 수영님은 적절한 예시를 활용해 재미뿐만 아니라 귀에 쏙쏙 들어오는 구성으로 많은 분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는데요. 멋진 발표를 준비한 수영님의 얼라인먼트 데이 후기를 먼저 들어볼까요?

 

Q. 이번 얼라이먼트데이 소감이 어떠신가요?

수영: 토스팀 전체의 향후 계획에 대해 충분히 공유하고 공감하는 시간이어서 좋았습니다. 각자 다른 위치에서 역할을 수행하지만, 결국은 하나의 목표를 향해 달려간다는 것이 가슴 뛰는 일이었어요.

 

Q. 얼라인먼트데이의 필요성은 느끼셨나요?  

수영: 말 그대로 얼라인먼트(Alignment)를 하지 않을 경우, 추후 협업을 할 때 커뮤니케이션 비용이 더 많이 들어가게 될 텐데요. 전사적인 협업을 요청해야 하는 서비스 플랫폼 팀(Service Platform Team)의 TDS 경우도 얼라인먼트 행사를 계기로 다른 팀원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Q. 다음 분기 얼라인먼트 데이에 대한 기대는 어떠세요?

수영: 다음 얼라인먼트 데이에서는 이번에 설정한 OKR을 얼마나 달성했고, 어떤 성과를 이뤘는지 발표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다음 미니 인터뷰 주인공은 최근 입사자 중 한 명으로 토스팀에 빠르게 적응 중인 리쿠르팅 매니저 선은님의 얼라인먼트 데이 후기입니다. 

 

Q. 입사 후 처음 참여하신 얼라이먼트 데이였죠?

선은: 네, 맞아요. 처음이라 그런지 얼라인먼트 데이가 더 인상적이었는데요. 일반적인 기업의 분기별 성과 보고 같은 ‘보여주기식 행사’가 아닌, 토스팀이 현재 진행 중인 사업의 디테일과 각 팀의 구성원들이 어떤 역할과 책임을 수행하고 있는지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저처럼 입사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구성원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되었어요. 

 

Q. 얼라이먼트데이가 어떤 도움을 주었나요?

선은: 저는 프로덕트 오너(Product Owner) 채용 담당자 활동하고 있는데요. 이번 얼라이먼트 데이를 통해 실제 PO가 비즈니스의 큰 맥락 안에서의 역할은 무엇인지, 그리고 어떤 경험을 통해 팀에 기여하고 성장하는지를 면밀히 알 수 있어 해당 포지션 채용 업무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토스 입사 지원자에게 포지션별 역할과 업무 방식에 대해 설명할 때 이번 얼라인먼트 데이에서 나온 PO의 업무 내용을 기반으로 상세히 말씀드릴 수 있게 되어 설득력도 높아진 것 같아요.

 

Q. 다음 분기 얼라인먼트 데이에 대한 기대는 어떠세요?

선은: 큰 기대감을 안고 다음 얼라인먼트 데이를 기다리고 있는데요. 이번 이벤트에서 토스팀이 고객에게 더 큰 만족을 드릴 수 있는 혁신적인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다는 부분을 공유받고 “역시 토스!”라고 생각했어요. 동시에 토스의 새로운 도전과 한 단계 도약을 함께 할 좋은 분을 팀원으로 모시고 싶다는 열망도 커졌어요. 멋진 분들과 함께 가슴 벅찬 토스의 미래를 함께 나누고 싶다는 새로운 목표도 갖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미니 인터뷰 주인공은 열정적으로 발표를 경청했던 멤버 중 한 명인 iOS 개발자 택규님입니다. 

 

Q. 이번 얼라이먼트 데이 어떠셨나요?

택규회사의 큰 방향성에 대해 알 수 있는 시간이었고, 평소에 협업하지 않는 팀의 업무에 대해서도 짧게나마 알 수 있어 유익했습니다. 이벤트 목적이 다소 무거울 수 있는데 전반적으로 분위기가 무겁지 않아 인상적이었어요. 꼭 큰 변화가 없더라도 얼라인먼트 데이는 주기적으로 하면 좋겠습니다.

 

Q. 다음 분기 얼라인먼트데이에 대한 기대는 어떠세요?

택규: 이번에 목표로 설정한 내용에 대해 3개월 동안 어떤 성과를 만들었는지 위주로 진행되면 큰 맥락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얼라인먼트 데이를 통해 지난 분기에 이은 토스의 엄청난 성장을 확인했는데요.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토스의 미래도 다 함께 그려볼 수 있었습니다. 토스팀의 축제 ‘얼라인먼트 데이’에 함께 할 메이커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음 분기 얼라인먼트 데이에 함께 하고 싶으시면 지금 바로 토스팀에 지원해보세요! 

 

 

얼라인먼트 데이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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