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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수익은 얼마를 넘으면 종합소득세 신고대상인가요?

종합소득세

주식 수익, 얼마부터 종합소득세 신고대상일까?

 

주식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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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최근 주식수익률이 80%를 넘은 직장인입니다. 주식에서 벌어들인 수익이 일정 수준 이상 넘으면 종합소득세 신고대상이라 들었는데요. 그 기준을 알 수 있을까요?

A: 장내거래시, 대주주 요건에 해당되지 않는 소액주주라면 양도소득세는 비과세입니다. 반면 장외 거래시, 양도소득세는 발생합니다. 그리고 최근 대주주 요건의 범위를 점차 넓히는 방향으로 법 개정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서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체크하는것이 필요합니다.

 

주식에서는 시세차익 외에도 배당 등을 통해 수익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예·적금이나 펀드, 주식, 주식연계증권(ELS) 등에서 발생한 이자나 배당 소득이 연간 2,000만 원을 넘으면 다른 소득(근로소득, 사업소득, 부동산임대소득 등)과 합산해 종합소득세 신고를 해야 합니다.

 

금융 소득과 다른 소득을 합산한 종합소득 구간에 따라 6~42%의 누진세율을 적용하는데요. 금융소득이 2,000만 원 이하일 경우, 원천징수세율인 14%를 적용하며, 2000만 원을 초과한 금액만 다른 소득과 합산하여 누진세율을 적용합니다.

 

세법에서는 금융소득에 대한 종합과세 시, 원천징수세율로 계산한 금액과 누진세율로 계산한 금액 중 큰 금액으로 신고납부하는 규정을 두고 있다는 점도 참고 부탁드릴게요.

 

아래는 2018년 기준 과세표준 별 종합소득세 세율입니다.

 

종합소득세

 

최근 제동이 걸렸지만, 금융소득 종합과세 기준 소득 금액을 기존 2,000만 원에서 1,000만 원으로 하향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는데요. 금융 소득에 대한 종합소득세 정책은 정기적인 확인이 필요합니다.

 

자세한 정보는 국세청 안내의 ‘세율’ 코너에서 정기적으로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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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질문에 대한 전문가의 답변은 독자적인 의견과 정보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독자의 금융 관련 지식 향상을 돕기 위해 제작되었습니다. 전문가의 답변은 토스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