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10대 고등학생 4명에게 물어봤습니다 – 나에게 토스란?

10대 앱

토스 1,000만 사용자에게 묻다 ⑥ 10대 고등학생 편 

“필수 10대 앱 중 하나인 토스! 지금도 잘 쓰고 있지만, 어른이 되어서도 잘 쓰고 싶어요. 그 땐 더 잘 쓸 수 있겠죠?”

 

최근 토스 누적 가입자가 1,00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 5명 중 1명이 사용하고 있는 셈인데요. 가입자 천만 돌파를 기념해 토스를 사랑해 주시는 사용자 분들을 직접 만나 토스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10대 앱

 

궁금한 것이 있을 때엔 유튜브에서 검색한다는 Z세대, 전과는 꽤 다른 모바일 생활 패턴을 보이는 이들에게 토스는 어떤 존재일까요?

 

토스가 인기있는 10대 앱 이라는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다양한 기능을 유용하게 쓰고 계신지는 몰랐는데요. 10대 학생들에게 필수 금융 앱으로 자리 잡았다는 토스를 잘 사용중인 고등학생 4분과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1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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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친구들이나 가족들이랑 가장 많이 이야기하는 주제는 뭐예요?

김수양: 아무래도 연예인 얘기를 많이 하죠! 저는 BTS를 엄청 좋아하는데, 모든 멤버를 좋아하기 위해 최애(아이돌 그룹에서 최고로 좋아하는 멤버)를 만들지 않고 있어요.

 

정윤빈: 저는 최애가 있어요. 좋아하는 아이돌이나 진로 얘기 많이 하고, 인스타그램에 팔로워 많은 사람들 일상 공유해서 이야기하는 것도 좋아해요.

 

이유림: 저도 인스타그램 보는거 좋아해요! 연예인보다는 모델에 관심이 많은데, 외국인 모델들 사진 보는게 재밌더라구요.

 

박지해: 저는 금융 관련 과에 재학중이에요. 대부분의 친구들이 돈 버는 것에 관심이 있다 보니, 아르바이트 이야기를 많이 해요. 처음엔 용돈 벌려고 시작한건데 취업을 위한 경험을 쌓는 목표로도 하고 있어요.

 

 

10대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앱도 궁금해요. 요새 10대 분들이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가 초미의 관심사거든요.

박지해: 넷플릭스로 영화 많이 봐요. 요새는 코믹 영화에 푹 빠져 있어요. 친구들이랑 떡볶이 먹을 때 토스로 n분의 1 하고요. 메신저는 카카오톡 사용해요. 아르바이트를 하다 보니 페이서라는 앱도 사용하는데요, 아르바이트 하는 동안 앱을 켜 놓으면 자동으로 일한 시간을 계산해줘요. 같이 아르바이트 하는 친구들한테 추천 받았어요.

 

김수양: 쇼핑하는거 좋아해서 스타일쉐어, 무신사, 지그재그 많이 써요. 특히 스타일쉐어랑 무신사에서는 토스로 결제할 수 있어서 엄청 편해요. 1+1 행사할 때 친구랑 같이 사는데, 토스로 제가 먼저 결제하고 친구한테 토스머니로 받으면 되니까요.

 

정윤빈: 좋아하는 아이돌인 세븐틴 소식을 가장 빨리 만날 수 있는 채널인 트위터 많이 쓰고 있어요! 특히 밥버스 모금이나 굿즈 판매를 트위터에서 많이 하거든요. 토스가 제일 빠르니 송금할 때는 무조건 토스로! 그래서 트위터 보면 진행하시는 분들이 계좌번호 아래에 꼭 이렇게 적어두세요. “토스도 됩니다”

 

이유림: 유튜브 많이 봐요. 여행을 좋아해서, 여행 Vlog 보면서 다음 여행 어디로 갈지 정할 때 참고하기도 하고, 여행 꿀팁도 찾아봐요. 가족 모두 여행을 좋아해서 여행 비용도 같이 모으는데, 토스 공동계좌가 생겼더라구요. 어디로, 언제 갈지는 아직 안 정해졌지만 미리미리 돈 모아 두자는 취지로 가족 여행 공동계좌를 만들었어요.

 

10대 앱

 

와, 인기많은 10대 앱 이렇게 다양하군요! 그 중 토스는 필수 앱인가봐요.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토스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정윤빈: 좋아하는 아이돌 덕질(무언가에 파고드는 것)할 때 가장 빨리 송금할 수 있다는 점이요. 계좌번호 몰라도 전화번호로 바로 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에요. 연락처 송금 정말 많이 사용하거든요.

 

김수양: 저도 윤빈이랑 비슷한데, BTS 팬질(팬 활동) 할 때 편하게 송금할 수 있어서 좋아요. 카드결제 안 되는 곳에서 떡볶이 사먹을 때도 좋아요. 저처럼 현금 없을 때 토스하는 애들이 하도 많아서 그런지, 가게 주인분들도 계산대 앞에 아예 ‘토스 된다’고 붙여 놓으세요.

 

이유림: 자동저축 잘 쓰고 있어요. 한번만 설정해 놓으면 자동으로 조금씩 저축이 되다 보니, 신경쓰지 않아도 돈을 모을 수 있어서요. 돈 모으기 쉽지 않은데 이렇게 조금씩이라도 모을 수 있게 도와주는 것 같아요.

 

박지해: 은행 앱에서는 공인인증서나 ID, 비밀번호가 꼭 있어야 되는데, 토스는 지문인식 한 번이면 바로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아요. 특히 수시로 확인할 수 있다 보니 지출 상황을 관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요. 먹는 것에 많이 썼으면 좀 줄여야지 반성하기도 하고, 옷 사는 데에 많이 썼으면 불필요한 지출을 한건 아닌지 스스로 점검하게 되거든요.

 

 

아직 안 쓰는 주변 친구들에게도 토스를 추천하고 싶으신가요?

정윤빈: 네, 이미 추천하고 있어요. 토스로 편하게 송금할 수 있는데 왜 불편하게 은행 앱으로 하나 싶어서 꼭 알려줘요.

 

김수양: 토스를 몰랐던 친구들에게 토스의 송금이 빠르다는 걸 직접 보여주고 있어요. 아무래도 직접 보여주는 게 제일 효과가 좋은 것 같아요.

 

이유림: 부모님이 사용하셔서 가족들 모두 알게 된거라, 저도 믿고 친구들한테 추천하고 있어요.

 

박지해: 학교 홍보 도우미라, 중학생 친구들에게 저희 학교랑 과를 소개하는 역할을 맡고 있는데요. 중학생들에게 금융이나 회계와 관련된 설명을 할 때 항상 토스를 예시로 들어 설명해요. “여러분! 친구들이랑 엽떡 시켜먹을 때 토스로 1/n 해본 적 있으시죠? 이게 바로 회계예요. 토스만 할 줄 알아도 회계 충분히 하실 수 있어요 🙂 ” 하면 다들 알아듣더라구요. 토스를 잘 몰랐던 애들한테는 직접 보여주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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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토스를 통해 얻고 싶은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박지해: 졸업하고 직장인 되면 ‘돈불리기’ 카테고리를 잘 활용해보고 싶어요. 과목 전반적으로 금융과 돈에 대한 이야기를 주로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관심이 생기더라구요. 이것저것 공부해서 펀드, 해외주식 등 모두 시도해 보고 싶어요.

 

이유림: 공동계좌로 가족들이랑 돈 열심히 모아서 시애틀 여행 가고 싶어요!

 

정윤빈, 김수양: 더 열성적인 덕질을 위한 원동력?

 

 

토스에게 바라는 점이 있으시다면 편히 말씀 부탁드려요.

정윤빈: 이런저런 이유로 돈 쓸 일 많은 연예인 팬들이 조공이나 밥차 같은 활동 더 편하게 할 수 있도록, 팬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가 더 많이 추가됐으면 좋겠어요.

 

김수양: 10대 앱 정복해주세요! 10대들이 많이 사용하는 쇼핑 앱이랑 더 많이 제휴해주시면 좋겠어요. 편하게 토스로 결제할 수 있도록이요!

 

10대

 

여러분에게 돈이란 어떤 의미인가요?

이유림: 살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존재. 더불어 여행이란 취미를 즐기게 해주는 소중한 존재이기도 해요.

 

박지해: 자유를 얻기 위한 수단이요. 취업하면 돈 열심히 벌어서 얼른 독립하고 싶어요. 그 때엔 토스를 더 잘 사용할 수 있겠죠?

 

필수 10대 앱, 이것만큼은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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