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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토스팀을 만드는 사람들, 리크루팅 매니저를 만나다

“모든 직장인이 자신의 커리어에서 한 번쯤은
‘토스팀에서 일하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실 거예요.”

리크루팅 매니저 채용 담당자

토스팀에 오시는 분들이 꼭 하는 말이 있습니다. “정말 동료들이 최고의 복지네요.”

 

토스팀에서는 무이자 1억 대출, 업무 관련 비용 및 식비 100% 지원, 무료로 이용 가능한 사내 까페, 편의점 등 엄청난 복지가 제공되는데요. 그 무엇보다 ‘동료’가 최고의 복지로 꼽히는 이유는 최고의 팀원들이 함께하고 있기 때문이겠죠?

 

이런 최고의 팀원들을 찾아 모셔오는 분들이 있습니다. 바로 토스팀 리크루팅 매니저 (Recruiting Manager)인데요. 최고의 토스팀을 만들어 가고 있는 토스 채용 담당자 미란 님상희 님하영 님을 만나 토스팀이 왜 특별한지 솔직하게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리크루팅 매니저

△ (왼쪽부터) 토스팀 채용 담당자 박미란 님, 김상희 님, 박하영 님

 

박미란: People & Culture 팀 리크루팅 매니저 박미란입니다. 이전 회사에서도 채용을 담당했고, 토스팀에서는 보안팀, 재무팀, 고객행복팀 등 Non-tech 위주로 다양한 직군의 채용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김상희: 같은 팀에서 테크 파트를 맡고 있는 리크루팅 매니저 김상희입니다. 토스팀 개발자분들의 채용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전 직장에서는 HR 전반 업무를 담당했어요.

 

박하영: 리크루팅 매니저 박하영입니다. PD(Product Designer), PO(Product Owner) 등 Non-tech 메이커분들의 채용을 담당하고 있어요. 전 직장에서도 유사한 직군의 채용을 담당했습니다.

 

 

토스팀 리크루팅 매니저(RM)의 일과는 어떻게 되나요?

박미란: 면접 일정으로 시작하는 날이 많습니다. 지원자분들께서 처음 만나는 토스 팀원이 바로 저희이기 때문에 면접 인솔은 굉장히 중요한 업무 중 하나인데요. 좋은 첫인상을 드리기 위해 항상 밝은 모습으로 맞이하고 있어요.

 

이력서 스크리닝도 주요 업무인데요. 현업 팀의 이야기에 귀기울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채용 방향이 바뀌는 포지션이 생기면 이력서를 주고 받으며 피드백을 받고, 어떤 분을 모시면 좋을지에 대해 긴밀하게 의견을 조율해요.

 

 

박하영: 토스 커리어 페이지, 리크루팅 팀 메일, 구인구직 플랫폼 등 다양한 채용 채널을 통해 이력서가 들어오기 때문에 빠르게 확인하고 답장을 드립니다.

 

현업 팀과의 미팅도 굉장히 많아요. 새로운 포지션 오픈이 필요하다는 요청이 들어왔을 때, 토스팀에 왜 필요한 역할인지 타 직군과 어떻게 시너지를 낼 수 있을지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눕니다.

 

 

김상희: 면접 일정을 확인하고 면접관분들에게 미리 공유해 드리는 일이 1번이에요.

 

이력서 스크리닝 시 궁금한 점이 있을 때엔 바로 연락드려서 유선으로 여쭤보기도 하고 포트폴리오 보강을 요청하는 등, 지원자분들이 자신의 매력 포인트를 최대한으로 보여주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공격적인 채용을 하는 만큼 리크루팅 팀 목표도 남다를 것 같은데요. 특별한 목표나 성과에 대한 기준이 있을까요?

김상희: 토스 채용팀에 대한 여러 가지 오해 중 하나가 ‘리크루팅 매니저가 각각 채워야 하는 할당량(KPI)이 있다’ 는 것인데요. 저희는 채용 인원 등의 KPI를 목표로 일하지 않습니다. 토스 채용팀의 가장 큰 목표는 ‘토스팀에 딱 맞는 분들을 모시는 것’ 이기 때문입니다. 

 

역량이 아무리 뛰어난 분이시더라도 토스팀 문화에 맞지 않는 분이면, 과감히 모시지 않는 결정을 하기도 해요. 현업 팀에서도 좀 더 고생하더라도 정말 ‘딱 맞는 사람’이 나타날 것이라 믿고 기다리세요.

 

리크루팅

△ 토스팀 리크루팅 매니저 김상희 님

 

만일 ‘한 달에 n명 이상 뽑아야 한다’는 방식의 목표라면 현업 팀과 부딪히는 것이 많을 거예요. 하지만 1차 면접에서 2차 면접으로 추천하기에 애매한 분들이라 판단되면, 오히려 저희 리크루팅 매니저들이 “다시 고려해 보시는 건 어떠세요?”라고 말할 수 있는 조직이에요.

 

 

박미란: 하지만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채용 인원의 목표를 전략적으로 세울 때는 있어요. 예를 들어, ‘이 포지션에 언제까지 몇 명이 채용되어야 비즈니스가 성공할 수 있다.’ 는 식으로요.

 

새로 시작하거나 더 큰 성장을 이뤄내야 하는 사업일 경우, 채용이 차지하는 역할이 매우 크거든요. 사람이 있어야 그 비즈니스가 시작될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저희는 비즈니스 담당하시는 분들과도 굉장히 긴밀하게 협업하며 전략적으로 움직이고 있어요.

 

 

박하영: 최고의 능력자들을 모셔야 하는 것은 너무 당연하고요. 토스 팀원들에게 역량으로나 문화적으로나 귀감이 될 수 있는 분들을 모시는 것이 목표입니다.

 

존재만으로도 ‘이런 사람과 함께 일할 수 있다니, 나도 이 분처럼 잘 해야겠다.’ 는 감동과 긍정적인 자극까지 받을 수 있을 정도로 좋은 분들이요.

함께 일해 주시는 동료분들을 보고 있으면

존경스러울 때가 많아요.

‘내 평생 이런 멤버들을 만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요.

 

토스팀에서 채용 담당자 로서 가장 큰 매력은 무엇인가요?

박하영: 토스팀에서는 채용이 왜 중요한지, 왜 좋은 사람을 뽑아야 하는지 하나하나 설명하지 않아도 돼요. 채용을 진심으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회사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비즈니스 전략에서 첫번째로 실행되어야 하는 단계가 ‘채용’일 정도로 높은 우선순위를 가지고 있어요.

 

격주로 운영되는 ‘법카데이’ 문화도 있는데요. 모든 팀원들이 각자의 법인카드를 사용해 토스팀으로 꼭 모시고 싶은 분들과 식사하면서 토스팀에 대해 소개하는 날이에요. 모든 임직원들이 직접 리크루팅을 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것이죠. 같은 맥락에서 엄청난 지원금의 ‘사내 추천 제도’도 있습니다.

 

리크루팅

△ 토스팀 리크루팅 매니저 박하영 님

 

또 하나는 외로운 HR이 아니라는 것. 토스팀원이라면 한 사람이 대단한 일을 해내는 것을 늘 가까이에서 볼 수 있기 때문에, ‘좋은 분이 많이 채용되어야 한다’는 공감대가 잘 형성되어 있어요.

 

리크루팅 채널에 새로운 포지션이 올라오면 모두들 관심 가져주시는 것은 물론, 토스팀 리더인 승건 님도 “정말 좋은 분이 계시다면, 제가 직접 모셔 올게요.”라고 하실 정도이거든요. 채용 담당자 로서 이런 회사에서 일하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힘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저희는 모두가 절대 타협할 수 없다는 ‘토스팀 문화’라는 절대적 기준이 있어요. 이 기준은 그 누구도 깰 수 없습니다. 이에 대해 모든 팀원의 공감과 동의가 있기에, 완전히 맞는 분이 아니더라도 어떤 특별한 이유로 인해 마지못해 모셔야 하는 등의 불합리한 일이 전혀 없어요. 채용 담당자 입장에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점이죠.

 

 

김상희: ‘채용 담당자’ 라는 DRI에 맞게 다양한 채용 관련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다는 점. 예전에는 채용 광고 집행, 추가 채널 활용 등의 일을 모두 결재받은 후에야 진행할 수 있었는데, 토스팀에서는 리크루팅 매니저가 직접 결정하고 실행할 수 있습니다.

 

채용 사이트에서 광고를 집행하거나 채용 관련 컨퍼런스에 참여하는 등 토스팀에 도움이 되는 일이라 생각한다면, 하면 돼요. 이 과정에서 동료분들이 아낌없는 서포트를 해주시는 것은 물론이고요.

 

이렇게 함께 일해 주시는 동료분들을 보고 있으면 존경스러울 때가 많아요. ‘내 평생 이런 멤버들을 만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요.

 

 

박미란: 리크루팅 매니저라는 업무 자체가 정말 재밌어요. 담당했던 지원자분이 토스팀에 합류하신 후 ‘채용 담당자 분 덕분에 토스팀에 대한 인상이 참 좋았습니다.’ 라고 해주실 때면 행복하고요. 면접 프로세스가 토스팀 합류를 결정하는 데에 나름의 역할을 했다는 생각 때문에요. 

 

무엇보다 우리 채용팀 리크루팅 매니저들이 가장 큰 매력 포인트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경쟁이 우선되는 환경이라면, 옆에 있는 동료가 잘해서 빛날 때 질투할 수도 있잖아요.

 

그런데 토스팀에서는 누가 빛나도 괜찮아요. 동료가 잘한 것도 우리 팀 성과니까요. 항상 “우리 정말 잘하고 있어요. 앞으로 더 잘해봐요.” 라고 독려해주는 상희 님, 하영 님이 옆에 계셔서 행복하게 일하고 있습니다.

토스팀에서는 채용이 왜 중요한지,

왜 좋은 사람을 뽑아야 하는지

하나하나 설명하지 않아도 돼요.

채용을 진심으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회사이기 때문입니다.

 

힘든 점도 있으실 텐데요, 어떻게 극복하고 계신가요?

박하영: 팀원분들의 기대치가 굉장히 높으셔서 다른 회사였다면 훌륭하게 입사할만한 분들이 떨어지시곤 해요. 아쉬울 때가 많죠. 힘들게 모셔 오려 했던 분들이 안 되셨을 때도 그렇고요.

 

그럴 땐 어떤 채널이 더 적합할지 다시 고민하고, 현업 팀과 더 긴밀하게 논의 과정을 거칩니다. 탈락하신 분이 어떤 부분에서 부족했는지 충분히 숙지하려 하고, 팀에 맞는 분을 모시기 위해 어떤 부분이 더 필요한지 최대한 깊이 있게 파악하려 해요.

 

채용 담당자

 

또 하나는, 토스팀에는 다른 회사에서 흔히 만나볼 수 없는 특별한 포지션이 많다는 점인데요. 토스팀 프로덕트 디자이너는 기획자인지, 디자이너인지 고민이 많았어요.

 

예전 회사에서는 기획자와 디자이너가 나뉘어 있고, 디자이너는 비주얼 측면에만 집중했어요. 그런데 토스팀에서는 디자이너가 프로덕트 오너와 함께 논의해 가며 기획도 하고 디자인도 합니다. 토스 서비스의 전체적인 디자인을 관장하는 플랫폼 디자이너도 다른 곳에는 잘 없는 포지션이고요.

 

처음에는 고민이 많았는데요, 지금은 토스팀만의 특별한 역할과 포지션에 대해 하나하나 이해해 가고 있어요. 즐겁게 배워가며 일하고 있습니다.

 

 

박미란: 딱 맞는 분을 빠른 시간 내에 모셔와야 한다는 점. 좋은 분들을 빨리 모셔오고 싶은데 딱 맞는 분을 찾지 못해 현업 팀이 힘들어하실 때 미안함, 죄송함을 느껴요. 

 

하지만 감동할 때가 더 많아요. 제가 ‘이 정도 분이면 괜찮지 않을까?’라고 생각할 때면, 오히려 현업 팀 담당자 분들이 “미란님, 우리 타협하지 맙시다. 그리고 지금 속도 좋으니까 걱정 마시고 너무 무리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라고 하실 때가 있거든요.

 

동료들의 든든한 응원과 업무 역량을 최대로 끌어올려야 하는 빠른 채용 속도 덕분에 성장하고 있다 느낍니다. 열심히 모셔온 분들이 적응하고 잘 지내시는 것을 볼 때면 아무리 힘든 일이 있더라도 극복하게 되고요.

 

 

김상희: 모든 분을 모실 수 없다는 점. 좋은 분들이 정말 많이 지원해 주시는데 다 모실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보니 죄송하고 아쉬워요.

 

그래도 최대한 노력하고 있어요. 제 담당 포지션과 안 맞는 분이시더라도 다른 포지션으로 모실 수 있을지 논의해 보고, 지원자분께 다른 포지션을 제안해 재지원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곤 합니다.

토스 채용팀의 매력이요? 

외로운 HR이 아니라는 점이죠.

토스팀원들은

한 사람이 대단한 일을 해내는 것을

늘 가까이에서 볼 수 있기 때문에,

‘좋은 분이 많이 채용되어야 한다’는

공감대가 너무 잘 형성되어 있어요.

 

가장 기억에 남는 지원자 혹은 합격자 사례를 소개해 주신다면?

박미란: 사내추천은 팀원들의 회사 만족도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정확한 지표라 생각하는데요, 저희는 이 제도가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어요. 얼마 전 사내추천으로 들어온 분이 떠오릅니다.

 

추천인 분과 이야기를 나눠보니 만나 뵙기 전인데도 너무 기대될 정도로 좋은 분 같더라고요. 실제로 만나 뵈었을 때도 저희 팀에 딱 맞는 분이라 생각했어요. 추천만 해주셨어도 감사한 일인데, 추천인이었던 팀원분이 적극적으로 도와주신 덕분에 곧 입사를 앞두고 계세요.

 

채용 담당자

△ 토스팀 리크루팅 매니저 박미란 님

 

최근에 고객행복팀에 합류하신 분들도 기억에 많이 남아요. CS 업무에 대한 자부심이 남다른 분들, 토스팀의 가장 중요한 코어 밸류 고객 중심(Customer-centric)에 부합하는 분들이 많으셔서 ‘어떻게 이런 분들이 오셨지?’라는 생각을 많이 하거든요. 최근에 많이 모셔온 분들 모두 정말 잘 지내고 계셔서 뿌듯합니다.

 

 

박하영: 지원자 시절의 저를 떠오르게 하는 분이 계셨는데요. 스크리닝콜 진행중에 “토스팀 코어 밸류를 보고 정말 감동 받았어요.”라고 말씀해주신 것에서 진심이 느껴지던 경험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저도 지원 당시 채용 페이지에 있는 코어 밸류를 읽으면서 마음이 동했거든요. 실제로 ‘토스팀 문화에 잘 맞는 사람이라 꼭 모시고 싶다’라는 면접 코멘트도 확인할 수 있었던 분이라 기억에 많이 남아요.

 

 

김상희: 링크드인으로 저희가 먼저 연락을 드려 모셔온 분이 떠오르는데요. 원래 전 직장에서 팀 리더이셨던 분이었어요. 안정적으로 일하고 계신 분이라 괜히 연락한 것이 아닌가 싶었지만, 말씀 나누다 보니 꼭 모셔오고 싶더라고요.

 

이미 토스에 대해 잘 알고 계셨고 관심도 있는 분이셔서, ‘예전처럼 다시 한 번 달려보고 싶다’ 라고 생각하시는 지점을 잘 설득해 모셔올 수 있었습니다.

 

 

‘채용 담당자’ 로 일하는 자신만의 원칙이 있으신가요?

김상희: 토스팀 지원자분들은 절대 느린 속도를 경험하지 않게 하는 것. 토스팀 문화가 좋아서 지원하시는 분들도 많으시지만, 단순히 ‘이직해 볼까?’라고 생각해서 지원하시는 분들도 많으시거든요.

 

이런 분들 중 토스팀에 딱 맞는 분이라 판단되면, 다른 회사에서 모셔가기 전에 저희가 모셔올 수 있도록 최대한 빠르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박하영: ‘내 판단이 맞지 않을 수도 있다’고 다시 한번 생각해보기. 지원서를 보고 확신이 안 들었던 분들께 포트폴리오를 재요청 드려 현업 팀에 전달드렸을 때, 정말 찾던 분이라고 좋아하셨던 경험이 있거든요.

 

제가 처음 볼 때 부족했다고 생각했던 분이 사실 현업에서는 꼭 필요했던 인재일 수 있으니, 이력서 한 장 한 장을 제대로 보고 있는 것이 맞는지, 너무 가볍게 넘기는 것은 아닌지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며 살펴보고 있어요.

 

 

토스팀 채용 담당자 입장에서 바라볼 때 토스팀이 특별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리크루팅 매니저

 

김상희: 지원서를 검토해 주시는 현업 팀원분들의 신중함. 공유해 드리는 이력서를 절대 허투루 보시지 않아요. 면접관분들의 코멘트 또한 굉장히 감동입니다. 면접자의 장점과 아쉬웠던 점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주시거든요.

 

‘어떤 부분이 좋았지만, 어떤 부분은 좀 아쉬웠고, 2차 면접관분에게 이런 부분을 더 검증해달라고 전해주세요’ 라고요.

 

보통은 채용 담당자에게 이렇게까지 자세하게 정리해주시는 경우가 잘 없는데, 토스팀에서는 채용에 대해 논의하는 모든 채널에서 마법 같은 일들이 이뤄져요.

 

 

박미란: 모두가 ‘나보다 더 좋은 사람이 오면 좋겠다’고 생각하신다는 것. 더 잘 하는 사람이 오는 것을 겁내거나 꺼려 할 수도 있는데, 토스팀은 그런 게 없어요. 오히려 너무 모셔오고 싶어 하시죠.

 

배울 점이 많아 역량이 업그레이드된다는 관점과, 팀에 도움 되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오셔야 한다는 마음으로 보시더라고요.

 

이런 점 덕분에 계속 더 좋은 분들을 모셔올 수 있는 것 같아요. 개인적인 감정의 개입 없이, 오직 팀만 생각하는 것이 정말 특별하다고 생각합니다.

 

 

박하영: 채용 프로세스가 정말 투명합니다. 보통은 높은 직책 분들만 채용 관련 채널에 들어와 계시고, 팀원들에게는 공유가 잘 안 되는 경우가 많은데, 토스팀은 대부분의 팀원이 채용 방에 참여해 계세요.

 

꼭 면접에 들어가시지 않더라도 옵저버로서 모두 보시니, 새로운 분들이 들어오실 때 잘 알고 계시고, 진심으로 환영해 주실 수 있는 것 같아요. 

모든 팀원들이

나보다 더 좋은 사람이 오면 좋겠다’고 생각하세요.

더 잘 하는 사람이 오는 것을

겁내거나 꺼려 할 수도 있는데,

토스팀은 그런 게 없어요.

오히려 너무 모셔오고 싶어 하시죠.

 

토스팀의 리크루팅 매니저가 되어보고 싶은 분, 관심 있는 분이 있다면 꼭 해 주고 싶은 얘기는?

박미란: 토스팀의 채용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실 분이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지속적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팀인만큼 규모에 따라 채용 방식도 계속 바뀌고 있는데요.

 

저희와 함께 재밌고 과감하게 그리고 치열하게 일할 수 있는 분이 오셨으면 좋겠어요. 좋은 동료들과 진정한 팀워크를 경험해 보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꼭 함께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리크루팅

 

박하영: 토스팀은 채용이 제 기능을 하는 회사입니다. 채용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의견을 낼 수도 있고, 이런 포지션이 필요할 것 같다고 먼저 제안할 정도로 능동적으로 일할 수 있는 곳이에요.

 

리크루팅 매니저는 지원자들 뿐 아니라 현업 담당자들과의 스킨십이 긴밀하게 이루어지는 포지션입니다. 토스팀에 맞는 한 분 한 분을 모시는 과정을 경험해보고 싶고, 이런 경험에서 재미와 자부심을 느끼는 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김상희: 가능만 하다면 토스팀을 이미 너무 사랑해 주시는 분이 오셨으면 좋겠어요. 리크루팅 매니저는 지원자분들께 왜 토스팀에 오셔야 하는지, 왜 토스팀이 좋은 회사인지 누구보다 잘 어필해야 하는 직업이에요. 토스라는 서비스, 토스팀이라는 기업문화를 사랑하시는 분이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각자 토스에서 꼭 이뤄내고 싶은 일은?

박하영: 넷플릭스의 조직 문화, 구글에서 일하는 방식 등 전 세계적으로 귀감이 되고 다른 회사들이 따라 하고 싶어 하는 그런 기준들이 있는데요. 저희 팀의 채용 문화가 하나의 새로운 기준으로 널리 퍼지길 바랍니다. 그렇게 할 수 있다는 확신이 있어요. 

 

지금은 다른 기업의 문화도 차용해 보면서 만들어 가는 과정이지만, 언젠가 저희만의 독보적인 채용 문화가 정립되어 다른 분들에게도 귀감을 드리는 그 날까지 화이팅.

 

 

박미란: 지금도 그렇지만, 토스팀에 오신 분들이 함께 일하는 팀원 덕분에 더욱더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회사가 되는 데에 기여하고 싶어요. 그리고 저희 리크루팅 팀이 정말 잘한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도록 열심히 달리려 합니다.

 

 

김상희: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지원하고 싶은 회사’라는 채용 브랜드를 만들고 싶어요. 금융의 혁신뿐 아니라 조직문화의 혁신이라는 꿈도 가지고 있는 팀인 만큼, 직장인이라면 한 번쯤 토스팀에서 일하고 싶다는 꿈을 꿀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그런 분들께 모두 연락드릴 수 있도록 할게요.

 

채용 담당자

 

최고의 토스팀을 만드는 사람들과 함께하고 싶다면?

토스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