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토스의 첫인상을 책임지는 사람들, 프론트엔드 개발자를 만나다

개발자

“걱정 없이 믿고 등을 맡길 수 있는 사람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프론트엔드 개발자

토스를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이 제일 먼저 접하게 되는 웹 페이지는 무엇일까요? 바로 토스 홈페이지입니다. 토스 서비스, 팀에 대한 개괄적인 설명을 살펴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앱 다운로드를 할 수 있는 링크도 확인할 수 있는 곳이죠. 또한 토스는 모바일 기반으로 운영되는 서비스임에도 앱 내에 다양한 웹 페이지가 구현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토스의 ‘얼굴’이라 할 수 있는 공식 홈페이지도 관리하고, 토스에서 예・적금, 보험, 카드 등 금융상품을 판매하는 다양한 파트너사의 상품 웹 페이지도 만드시는 분들을 소개해 드리려 하는데요. 토스 서비스의 첫 인상을 책임지는 사람들, 프론트엔드(Front-End) 챕터 개발자 서진님현수님을 모시고 프론트엔드 챕터가 일하는 방법부터 토스팀 문화까지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박서진: 프론트엔드 챕터 리드 박서진입니다. 클라이언트 플랫폼 팀에서 프론트엔드 인프라를 관리하고 에러 현황을 모니터링하는 시스템을 만들고 있습니다. 사용자분들이 토스 앱에 계좌나 카드를 등록해 토스를 보다 편리하고 알차게 사용하실 수 있도록 돕는 일도 함께 하고 있어요.

 

프론트엔드

△ 프론트엔드 개발자 박서진

 

이현수: 보험 사일로에서 일하고 있는 프론트엔드 개발자 이현수입니다. ‘미니보험’, ‘보험금 간편청구’ 등 보험과 관련된 다양한 서비스를 만들고 있어요.

 

 

토스팀에서의 프론트엔드 개발자 업무, 어떻게 하고 계시나요? 좀더 자세히 설명 부탁드립니다.

이현수: 토스팀은 빠르고 애자일(agile)한 조직이다 보니, 제품을 빠르게 만들어 배포하고 개선해나가는 방향으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는 빠른 업데이트가 핵심인데요. 앱 배포는 업데이트 주기가 있다 보니 바로 수정이 필요할 때 빠르게 대응하는 것이 쉽지 않을 때가 있어요. 

 

이런 때를 대비해 프론트엔드 개발자 들이 웹 페이지를 네이티브 앱처럼 만들어 토스 서비스를 구성해 놓습니다. 그러면 파트너사와 협업해 만든 페이지를 수시로 업데이트할 수 있고 빠르게 대응도 할 수 있어요. 토스는 웹 서비스가 아닌 앱 서비스이지만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꼭 필요한 이유죠.

 

프론트엔드

△ 프론트엔드 개발자 이현수

 

박서진: 특히, 토스와 제휴 관계를 맺고 있는 수많은 파트너사들과의 협업구조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 업무인데요. 토스는 금융 서비스로서 여러 법적 가이드라인을 잘 준수하면서 주의깊게 다뤄야 해요. 제휴사의 웹 페이지 또한 법적 가이드를 따라야 하고요.

 

이때 제휴사가 참고해서 페이지를 개발할 수 있도록 가이드를 전달하고 배포전후로 확인하는 작업을 반드시 거칠 뿐 아니라 작업중 문제가 생기면 바로 대응하고 해결하는 등 파트너사와의 긴밀한 협업이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진행했던 프로젝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을 소개해주세요.

박서진: 합류한지 얼마 안 됐을 때 만들었던 ‘내 부동산 시세 조회’ 서비스가 기억에 남는데요. 기획이 끝나자마자 디자인이 이틀 만에 나오고, 개발은 2~3일 만에 끝나서 일주일 만에 실제로 작동하는 MVP(Minimum Viable Product: 사업 가설을 테스트해보기 위해 최소한의 노력과 개발 기간으로 만드는 제품 버전)가 출시됐어요. 

 

토스팀의 애자일 문화 때문이기도 하고 잘하시는 분들도 워낙 많아서 그런 것 같아요. 빠른 개발 속도가 힘들 때도 있지만, 그라파나(토스의 모든 데이터를 볼 수 있는 데이터 플랫폼)에 제가 만든 서비스 지표가 바로 보일 때면 보람이 더 커요.

 

또 하나는 1년 동안 눈부시게 발전한 인프라 환경인데요. 예전에는 앱 배포하는 과정이 힘들거나 오래 걸리는 등의 이슈가 있었거든요.

 

이런 이슈 해결을 위해 저희 플랫폼 팀에서 먼저 제안을 드렸어요. “현재 생산성이 낮은 문제점을 해결해보겠다”고요. 다양한 개발자 분들과 논의를 거치며 설득했더니, 모두 동의해주셨어요. 인프라 환경 개선을 위해 몰입해서 일했고, 지금은 효율적인 구조로 바뀌었습니다.

 

개발 직군이 단지 주어진 개발 업무만 수동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팀에 필요한 일이라 생각할 때엔 합리적 근거와 함께 개선 방향을 제시해서 실현시키는 것이 토스팀에선 가능하다는 것을 실감한 프로젝트였어요.

개발자라고 해서

단지 주어진 개발 업무만

수동적으로 진행하지 않습니다.

팀에 필요한 일이라 생각할 때엔

먼저 제안하고 실현하는 것이

토스팀에서는 가능해요.

 

이현수: 작년 하반기에 토스팀에 합류했는데요, 당시 사일로 내 대부분의 구성원들이 토스팀에 합류한지 오래되지 않은 분들이셨어요. 합을 처음 맞춰보는 상황이었죠. 업무의 결을 맞추고 효율적으로 협업하기 위해, 우리 사일로가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끊임없이 이야기를 나누고 발전시켰어요.

 

사내 커뮤니케이션 툴인 슬랙을 통해 진행하던 버그 리포팅 프로세스를 노션이라는 툴로 옮겨 효율성을 높여보기도 했고, 새로 들어오시는 분들이 팀에 빠르게 적응하실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우리 사일로가 일하는 방법’에 대해 노션에 업데이트 해두기도 했어요. 효율적으로 일하는 방법을 찾게 된 것 같아, 모든 과정이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프론트엔드 개발자 로서 일하는 가장 큰 매력은 무엇인가요? 힘든 점은 없나요?

박서진: 발전이 빠르다는 점이 가장 좋아요. 5년 전 프론트엔드 분야는 10년 전과 다르고, 지금과도 다르거든요. 복잡했던 개발 방법이 간단해지고, 개발 언어나 사용하는 기술도 굉장히 빨리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많은 지식을 얻게 되고 성장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 포인트라 생각해요.

 

어려운 점은 다양한 기기 환경을 고려해야 한다는 점인데요. 토스도 iOS,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모두 대응해야 하고, 웹 사이트도 인터넷 익스플로러나 크롬 등 다양한 브라우저를 모두 고려해야 합니다. 각각의 다른 기기 환경에서 오류없이 운영되게 하려면, 하나하나 테스트해보면서 신경써야 하는데 이런 점이 쉽지만은 않죠.

 

이현수: 사용자들이 제일 먼저 만나는 화면을 다룬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인데요. 사용자 반응을 가까이에서 파악하고 빠르게 대응해야 하기 때문에, 코드를 잘 짜는 것은 물론 센스도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서진님이 말씀해주신 것처럼 프론트엔드 분야가 굉장히 빠르게 발전하고 있거든요. 새로운 개발 언어가 나올 때를 대비해 지속적인 공부가 병행되어야 한다는 점은 쉽지 않은 부분이기도 해요. 아무리 예전에 잘 하셨던 분이더라도, 현재 시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 스택과 동떨어진 언어만 다룰 수 있는 분이라면 함께 하기 어려울 때가 있거든요. 

 

‘배움에 있어 끝이 없다는 점’이 가끔 힘들게 느껴질 때도 있지만, 다양한 언어를 다뤄볼 수 있기에 매력이 훨씬 더 큰 것 같아요.

 

개발자

 

토스팀에서 일하는 방식에 있어, 기존에 경험해보신 조직과의 가장 큰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박서진: 사원, 대리, 과장 같은 직급 체계가 없다는 점인데요. 직급 체계가 촘촘히 갖춰져 있는 곳에서는 높은 직급의 사람들에게 말을 잘 걸지도 못하고, 시키는대로만 하는 수동적인 존재가 되어버리기 마련이잖아요. 

 

그런데 토스팀은 DRI(Directly Responsible Individual의 줄임말로, 맡은 일에 대해서는 그 사람이 최종 의사결정권자임을 의미)라는 제도 덕분에 일에 대한 온전한 권한과 그만큼의 책임이 함께 부여됩니다. 내가 이 일의 ‘주인’으로서 일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아요.

 

그리고 업무에 대한 권한과 책임은 상위 의사결정권자가 일괄적으로 부여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얼마나 일을 잘 하고 동료들로부터 신뢰를 얻느냐에 따라 얻을 수 있는 것인데요. 동료들에게 신뢰를 많이 얻을수록 할 수 있는 일의 범위는 더욱 넓어지고 더 많은 존경을 받게 됩니다. 반대로 동료들에게 신뢰를 잃으면 아무리 연차가 높고 경력이 많더라도, 권한과 책임의 범위가 줄어드는 문화가 가능한 팀이에요. 가장 큰 차이점이라 생각합니다.

 

모든 팀원들이 합리적인 근거와 수치에 기반해 논의하고 의사결정을 진행한다는 점도 말씀드리고 싶어요. 보통은 상위 의사결정권자가 “이번 프로젝트는 이렇게 진행해보자”고 결정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토스팀에서는 관련있는 팀원들에게 “왜 이렇게 해야 하는지” 자세히 설명하면서 팀원들을 이해시키고 설득해야 해요. 아무리 토스팀 리더 승건님이라 해도 이 과정은 생략할 수 없습니다.

 

이현수: 비슷한 맥락으로, ‘개발자니까 지표는 안 봐도 돼.’ 라는 말이 토스팀에서는 성립되지 않는다는 점인데요.

 

예전 경험을 생각해 봤을 때, 내가 만든 서비스인데도 가입자 수나 사용자 수 등의 지표를 전혀 알 수 없었어요. 그런데 토스팀에서는 의사 결정에 필요한 정보에 언제든 접근이 가능해요.

 

내 성과를 누군가에게 전해 듣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확인해볼 수 있으니, 동기부여도 훨씬 잘 되고 어떤 부분을 발전시켜나갈 수 있을지에 대해 직접 고민하고 실행할 수 있다는 점이 특별하다 생각합니다. 개발자 로서 일하는 데에 정해진 범위가 없다는 점이 정말 매력적이에요.

 

 

어떤 점 때문에 토스팀에 합류하고 싶으셨는지도 궁금해요.

이현수: 기본적으로 토스 서비스를 너무 좋아했어요. 팀 문화도 그렇고요. 특히 토스 채용 웹 사이트에 적힌 내용 중 ‘스포츠팀처럼 일한다.’는 것이 굉장히 마음에 들었는데요.

 

프론트엔드

 

이런 회사에서 일하면 동료 때문에 힘빠지는 상황이 생기거나 일을 잘 못하게 되는 상황이 없을 것 같았어요. ‘프로들이 모여 만드는 팀 문화’라는 점이 매력적이었고, 저 팀에 합류하면 나도 프로처럼 일할 수 있겠다는 기대도 있었어요.

 

박서진: 맞아요. 프로처럼 일한다는 것은 여러가지 정의가 있을 수 있잖아요. 제가 생각하는 프로는 동료들로부터 피드백이나 챌린지를 받을 때 위축되지 않고 빠르게 고치고, 성장하고, 같은 실수는 반복하지 않는 사람인데요. 토스팀에는 이런 분들이 정말 많아요.

 

 

토스팀 프론트엔드 챕터만의 특별한 개발 문화가 있다면 소개해주시겠어요?

이현수: 개발 문화에 한정되기보다 메이커들의 전반적인 ‘일하는 문화’라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토스팀에서는 개발도 데이터를 중심으로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하나의 보험상품 페이지 개발을 위해 네 개의 다른 화면을 만들어서 ‘어떤 화면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전환되는지’ 집요하게 테스트해요. 화면 맨 상단의 표현까지 다양하게 바꿔가면서요. 

 

처음에는 확인하고 싶은 지표를 검증할 수 있는 정도로만 개발하고, 테스트가 끝나면 데이터를 보면서 어떤 부분을 활용해 어떻게 재구성하고 완성도 높은 형태로 모듈화할지 고민합니다. 예전에는 데이터 중심의 개발을 해본적이 없어서 신기하기도 해요.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박서진: 프론트엔드 챕터에는 테크토크(Tech Talk) 라는 문화가 있어요. 각자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에 대해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는 자리인데요.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많다 보니, 기대보다 훨씬 넓은 분야의 지식을 접하게 돼요.

 

코드리뷰 할 때도 서로서로 배울 때가 많아요. ‘이렇게도 코드를 짤 수 있구나’ 하고 감탄할 때도 있고, 더 나은 방향으로 코드를 짜는 데에 도움이 되도록 피드백을 주고받기도 하는데요. 피드백을 드릴 때에는 항상 합리적 근거를 바탕으로 이야기하려 합니다. 서로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고, 덕분에 많이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개발자

 

토스팀에서 일하시면서 가장 보람을 느꼈던 순간과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박서진: 최근에 출시했던 이벤트 서비스가 하나 있었는데요, 굉장히 적은 모수의 사용자분들에게 오픈했는데도 불구하고 오픈한지 3~4일 만에 트래픽이 확 올라가고 뉴스 기사에도 나오더라고요.

 

조용하게 서비스를 오픈해도 화제가 된다는 경험이어서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제가 만든 서비스인지 모르는 지인들이 초대장을 보내주기도 했는데, “내가 개발한 서비스야!” 라고 소개하는 순간에는 정말 뿌듯했어요.

 

힘든 순간은 아무래도 체력이 떨어질 때인데요. 다행히 사일로와 챕터 내에서 항상 배려를 해주세요. 전력질주할 때 전력질주하고 쉴 땐 쉬어가면서 에너지를 보충할 수 있는 팀 구조라 좋아요.

전력질주할 때 전력질주하고

쉴 땐 쉬어가면서

에너지를 보충할 수 있는

팀 구조라 좋아요.

 

이현수: 미니보험을 맡고 있다 보니 런칭 주기가 굉장히 빠른 편이에요. 보통은 보험상품 하나 출시하는 데에 반 년 정도 걸리는데, 저희는 2~3주에 하나씩 내고 있거든요. 보람찬 순간이 자주 오는 편이에요.

 

최근에는 미세먼지보험, 해외여행보험 등 미니보험 상품의 이름이 실시간검색어를 차지할 때 신기하고 뿌듯했습니다.

 

힘들다 느끼는 때는 서진님과 비슷한데요. 유동성 있게 일할 수 있는 문화라 잘 활용하며 일하고 있어요. 미리 공유만 잘 하면 승인 절차 없이 휴가도 자유롭게 쓸 수 있고 원격근무도 가능하거든요.

 

 

가장 좋아하는 토스팀의 코어 밸류와 그 이유는?

이현수: “Never feel that’s not my job”을 가장 좋아하는데요. 서진님이 이 코어밸류를 정말 잘 보여주셨어요. 입사 초기에 어려움에 처할 때마다 적극적으로 도와주셔서 정말 감동했거든요.

 

사실 서진님 뿐 아니라 토스팀원분들 전체적으로 이 코어 밸류를 실현해주고 계셔서 항상 감사하게 일하고 있어요. 저도 그런 사람이 되려 하고요.

 

박서진: “Earn Trust”를 가장 좋아합니다. 토스팀에서는 학력이나 연차 등으로 평가받지 않아요. 어떤 성과를 냈고 그로 인해 팀원들에게 어떤 신뢰를 줬는지를 보게 됩니다. 이에 맞는 권한과 책임이 주어지는 합리적인 문화예요.

 

그래서 존경할 수 있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이런 분들과 함께 일한다는 것이 토스팀에 있는 이유이기도 해요.

토스팀에서는

학력이나 연차 등으로 평가받지 않아요.

어떤 성과를 냈고 그로 인해 팀원들에게

어떤 신뢰를 줬는지를 보게 됩니다.

 

토스팀에 관심있는 예비 지원자 분들께 꼭 해주고 싶은 말은?

박서진: 일을 좋아하고 잘 하고 싶다 생각하시는 분들, 성장에 목말라있는 분들에게 최고의 환경이라 생각해요. 존경할 수 있고 배울 수 있는 동료들이 주변에 정말 많다는 점은 아무리 말해도 아깝지 않고요.

 

일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다는 점 또한 꼭 말씀드리고 싶어요. 사는 곳에 대한 걱정을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는 1억 무이자 대출 복지도 있고, 먹는 것에 대한 고민도 줄일 수 있도록 알맞은 비용 내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개인 법인카드도 있고, 목마를 땐 커피사일로(사내까페)나 편의점을 무료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거든요.

 

이현수: 보통 IT 회사에서 기술 면접을 볼 때 알고리즘 관련 문제를 많이 내기 때문에, 당연히 토스팀 면접 때에도 알고리즘 질문을 받게 되실텐데요. 

 

저는 면접 준비를 할 때 세련된 알고리즘을 잘 모른다는 점 때문에 걱정을 많이 했었어요. 그런데 굉장히 합리적인 알고리즘 문제가 출제되더라고요. 프론트엔드 개발의 기본이자 정석인 내용에 대해 심도있게 이야기할 수 있는 질문과 문제들이 주로 나왔거든요. 평소에 프론트엔드 개발을 정말 좋아하고 앱 개발을 즐기는 분들이라면 충분히 도전해볼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면접 당시 인재상이 무엇인지 물어봤을 때 이런 대답을 들었었는데요. “걱정 없이 믿고 등을 맡길 수 있는 사람.” 합류하고 나니 무슨 의미인지 매일 깨닫고 느끼고 있어요. 최고인 팀원들과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개발자

면접 당시 인재상에 대해 물어봤을 때

이런 대답을 들었었는데요.

“걱정 없이 믿고 등을 맡길 수 있는 사람.”

합류하고 나니 무슨 의미인지

매일 깨닫고 느끼고 있어요.

 

마지막 질문입니다. 토스팀에서 꼭 이루고 싶은 것은?

박서진: 토스팀 프론트엔드 개발자 들은 토스의 ‘얼굴’을 다루는 사람들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토스 공식 홈페이지도, 채용 페이지도, 토스 앱 내 웹 페이지도 모두 사용자분들이 제일 처음 접하게 되는 부분이거든요. 

 

사람 사이의 만남에서 첫인상이 중요하듯이, 서비스의 첫인상도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사용자 분들이 토스를 사용하시는 첫 경험에서 불편한 상황을 겪지 않게 해드리고 싶어요. 로딩 시간 길고, 알 수 없는 오류 때문에 생기는 답답함 등의 어려운 경험이 단 하나도 없는 서비스 환경을 만들고 유지하려 해요.

 

이현수: 보험 사일로에서 일하고 있는 만큼 정말 가슴 뛰는 목표인데요. “보험 시장을 혁신”하고 싶습니다. 사용자분들이 꼭 필요한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고, 가입 절차도 어렵지 않게 만들어 드리기 위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어요. 토스팀과 함께 꼭 이뤄내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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