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과감하고 대담하게, 새로운 카페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커피 사일로

커피 사일로

“우리 커피 사일로가 토스팀에 오고 싶은 이유가 될 정도로, 멋진 카페 문화를 만들고 싶습니다.”

바리스타 사내 카페 커피 사일로

토스 팀원들은 커피를 마시고 싶을 때, 멀리 카페에 나갈 필요가 없습니다. 왜일까요? 원하는 음료를 무료로,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커피 사일로 (Coffee Silo)’가 있기 때문인데요. 

많은 팀원들이 가장 좋아하는 복지로 꼽아주실 정도로 토스팀의 자랑이자 사랑인 커피 사일로는, 단순히 음료만 제공하는 사내 카페로 운영되지 않습니다. 카페 문화를 새롭게 만들어 나가겠다는 포부로 일하는 팀인데요.

카페를 직접 경영해 본 경험부터, 프랜차이즈 카페 재직 경험까지 다양한 경력을 가진 바리스타 분들을 모시고 커피 사일로가 어떻게 운영되는지 이야기 나누어 보았습니다. 하나의 브랜드로 성장하려는 목표를 가진 커피 사일로, 함께 만나보시죠!

 

바리스타

▵ 커피 사일로 바리스타 신현욱 님

 

Q. 현욱님 안녕하세요, 토스팀 장안의 화제 ‘바리스타와의 리프레시 타임’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바리스타와의 리프레시 타임’은 15분 간 드립 커피를 내려드리면서 팀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인데요. 평소에도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을 굉장히 좋아해서, 토스팀에 합류하기 전부터 꼭 해보고 싶다 생각했던 커뮤니티 활동이에요. ‘커피’는 이 활동을 더 자연스럽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매개체 역할이고요.

처음 시작할 땐 팀원들이 원하는 것을 잘 파악하기 위해, 20분씩 선착순으로 진행했어요. 이 과정에서 팀원들과 조금씩 가까워졌고, 어떤 이야기에 관심을 가지는지 알게 됐습니다. 한 번 경험해보신 분들이 주변에 추천하면서, 지금은 정기적으로 운영하게 되었네요.

리프레시 타임에는 일 이야기부터 평소 고민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룹니다. 얼마 전, 토스 팀원들 대상으로 커피 사일로 만족도 조사를 진행했었는데요. 가장 기억에 남는 피드백이 “바리스타들이 우리의 준 퍼포먼스 코치 역할을 하는 것 같다.” 였어요.

일단, 회사에서 비교적 편하게 이야기 나눌 수 있는 팀원들이 저희 바리스타들이라 생각하시는 것 같고요. 일에 몰입하면 끝장을 봐야하는 토스 팀원들 특성 상, 한 방향으로만 몰릴 수 있는 생각의 방향을 새로운 방향으로도 돌릴 수 있도록 발상의 전환을 돕는 역할을 하게 됐다 생각해요.

 

Q. 이런 프로그램을 기획하시게 된 배경이 궁금한데요. 

바리스타로 일해 온지는 5년 정도 됐고, 토스팀 합류 전에는 개인 카페를 운영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생각보다 고려해야 할 것들이 훨씬 많더라고요. 언젠가부터 ‘사람들과의 소통’에 소홀해진 것을 느끼고, 다른 길을 고민하게 됐습니다.

그러다가 토스팀 문화가 잘 녹아있는 ‘커피 사일로’ 를 알게 됐어요. 여기서는 커피를 활용한 소통 문화를 적극적으로 가꿔나갈 수 있는 것은 물론, 영양사처럼 팀원들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음료나 음식도 만들 수 있겠다는 기대가 있었어요. 합류해보니 실제로 그렇습니다.

 

Q. 바리스타와의 리프레시 타임, 정말 좋더라고요. 커피 사일로가 토스팀에게 최고의 복지 중 하나인 만큼, 바리스타에게 커피 사일로가 일터로서 가지는 장점이 무엇인지도 궁금해요.

어디에도 없는, 새로운 카페 문화를 만들기에 가장 좋은 환경이라는 점. 최고의 카페를 만들 수 있는 역량을 가진 팀원들과 함께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토스팀 바리스타들은 최고의 카페 문화를 만들고 싶어하고, 해낼 수 있는 사람들이에요. 

이런 도전이 가능한 이유는 일반 카페와 완전히 다르게 운영되기 때문인데요. 보통 카페에서는 사장이나 점장 급이 되어야 도전해볼 수 있는 것들을, 저희 팀에서는 동료들을 설득하고 신뢰를 얻으면 진행해볼 수 있는 문화입니다. 내 역량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최고의 팀이죠.

 

Q. 어떤 분들에게 커피 사일로가 어울릴까요? 

그냥 음료만 맛있게 만들면 된다는 목표보다는, 팀원들에게 건네는 모든 음료 한 잔 한 잔에 애정과 마음을 쏟을 수 있는 분이면 좋겠어요. 

더 나아가, 팀원들을 ‘내 사람’으로 만들 정도로 노력하는 사람들. 개인적인 성장과 함께 팀의 성장까지 꿈꿔주실 수 있는 분들을 모시고 싶습니다. 

 

Q. 현욱님께 드리는 마지막 질문입니다. 커피 사일로의 목표와 비전은 무엇인가요?

저희가 항상 입버릇처럼 이야기하는 목표가, ‘팀원들 간 연결고리가 되는 바리스타, 커피 사일로’ 인데요. 모든 토스 팀원들이 “커피 사일로 덕분에 팀원들을 더 잘 알게 됐고, 토스팀 문화에 빠르게 적응했다.” 고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

또한 아직 토스팀을 경험해 보시지 않은 분들이 “토스에는 커피 사일로가 있어서 꼭 가고 싶다.” 라고 생각할 수 있도록, 우리 커피 사일로가 토스팀에 합류하고 싶게 하는 핵심 이유가 되도록 만들 겁니다. 하나의 브랜드가 될 정도로요. 

사내 카페

 

바리스타

▵ 커피 사일로 바리스타 박찬미 님

 

Q. 찬미님 안녕하세요, 커피 사일로 바리스타의 하루 일과가 궁금합니다. 

가장 핵심 업무인 커피를 만드는 일 외에도 많은 일들을 하고 있는데요. 좀더 자세히 설명드릴게요. 

팀원들과 긴밀하게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 활동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일, 조식으로 제공할 토스트나 샌드위치를 만드는 일, 케이크나 마카롱 등 디저트 준비, 커피가 필요한 곳에는 직접 찾아가는 딜리버리 서비스까지 정말 다양합니다.

토스 팀원들이 일에 더욱 몰입하고, 일하는 공간에서도 ‘행복’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고 있어요. 

 

Q. 토스 팀원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돕는다니! 정말 따뜻한 말인데요. 더 자세히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음료를 드릴 때에도 그냥 드리는 것이 아니라, 꼭 따뜻한 말 한 마디와 함께 드리고 있는데요.

기계적으로 “맛있게 드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 라는 말을 건네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오늘 기분은 어떤지, 요새 힘든 일은 없는지 물어보며 대화를 이어나갈 수 있는 공간으로 커피 사일로를 운영하고 있어요. 

 

Q. 이런 부분까지 세심하게 신경써주시는 덕분에, 커피 사일로 들렀다 오면 긍정 에너지가 샘솟더라고요.
저희가 ‘커피 사일로 바리스타’ 는 달라도 뭔가 다르다고 느끼는 것처럼, 바리스타 입장에서도 일반 카페에서 일하는 것과 많이 다를 것 같은데요. 커피 사일로 만의 장점이 무엇인지 궁금해요.

우선 다양한 메뉴를 개발해볼 수 있다는 점인데요. 일반 카페에서는 손님들이 좋아하실 만한 메뉴를 만들어보고 싶어도, 제한이 있어서 자유롭게 시도해보기 어렵습니다.  ‘이 재료와 저 재료를 섞어보면 맛있겠다’ 정도의 아이디어에만 그치기 마련이에요. 

하지만 토스팀에서는 저희를 믿고 다양한 메뉴를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주시기 때문에, 늘 도전해볼 수 있습니다. 피드백이나 의견도 적극적으로 주시고요.

“정말 맛있게 먹었다”, “건강에 좋은 음료까지 생각해주셔서 감사하다”는 긍정적인 의견부터 “이런 메뉴도 가능할지?”, “소화가 잘 되는 락토프리 우유나, 다이어트에 도움되는 아몬드 밀크 등으로 바꿔주실 수 있을지?” 등의 좋은 아이디어까지 주시기 때문에, 바리스타 로서 일하기에 최적의 환경이라 할 수 있어요. 

또 하나는 상하 관계로 운영되는 조직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커피 사일로 바리스타들은 모두 수평적인 관계에서 투명하게 소통하고, 의견을 주고 받아요. 

 

Q. 어떤 분들에게 커피 사일로가 어울릴까요?

긍정적이고,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정해진 틀에서 벗어나 생각하는 것을 즐기시는 분들. 무엇보다 마음이 따뜻한 분이면 좋겠어요.

 

Q. 찬미님께 드리는 마지막 질문입니다. 커피 사일로의 목표와 비전은 무엇인가요?

커피 업계에서 “그 어떤 카페와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최고의 업무 환경이 조성되어 있고, 업계 최고의 동료들과 함께할 수 있는 팀” 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싶어요. 

제 커리어에서 가장 자랑스러운 곳이 커피 사일로가 될 수 있도록 팀원들과 함께 더 열심히, 즐겁게 달릴 예정입니다.

사내 카페

 

사내 카페

▵ 커피 사일로 바리스타 김다애 님

 

Q. 다애님 안녕하세요, 최근 디저트 메뉴가 풍성해졌더라고요. 소개 부탁드릴게요.

4층 커피 사일로에 팀원들의 당 충전을 책임질 디저트 메뉴를 다양하게 준비해두고 있어요. 프리미엄 케이크, 수제 마카롱 등 고급 디저트를 상시로 구비해두고 있습니다.

다양한 업체를 만나보면서, 하나하나 꼼꼼히 맛보고 엄선했어요. 신경 쓴 만큼, 팀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 힘들 때마다 디저트 메뉴 덕분에 힘낸다는 피드백을 들으면 정말 뿌듯해요.

 

Q. 의식적으로 자제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로, 정말 맛있는 디저트를 준비해 주시더라고요. 
다애님은 커피 사일로 초기부터 지금까지 오랫동안 커피 사일로를 지켜주셨는데요. 그동안 커피 사일로가 성장해온 과정이 궁금합니다.

네, 맞아요. 커피 사일로 시작할 때 합류해서 지금까지 함께하고 있어요. 맨 처음엔 아메리카노와 라떼 정도의 기본 메뉴만 제공됐고, 포스기가 없어서 수제 메뉴판과 수기 장부를 활용했었어요.

그런데 규모도 커지고 운영 방식도 체계화되어서, 이제는 두 개의 층에서 각각의 지점처럼 운영되고 있습니다. 각 층에서만 맛볼 수 있는 메뉴들이 따로 구성될 정도로, 많은 메뉴를 선보이고 있고요. 다양한 음료와 디저트는 물론 조식까지 제공할 수 있을 정도로 바리스타들이 많아진거죠. 

앞으로 더 확장할 준비를 하고 있어요. 토스팀이 커지는 과정에서 저희 커피 사일로도 함께 커지고 있습니다. 이 과정을 함께 만들어 가실 더 많은 바리스타 분들을 모시고 있고요. 

 

Q. 사내 카페 운영중인 기업이 많은 만큼, 커피 사일로가 확장해나가는 과정이 의미있을 것 같은데요. 다애님이 생각하시는 커피 사일로 만의 특별한 장점은 무엇인가요?

첫 번째는 카페 운영, 메뉴 개발뿐 아니라 홍보, 마케팅까지 경험할 수 있는 곳이라는 점입니다. 기본적으로 카페에서 하는 일은 모두 해볼 수 있는 팀이고, 작은 카페에서 큰 카페로 점점 확장해나가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라 생각해요. 

두 번째는 자율적인 분위기가 유지되는 팀이라는 점. 팀원들과의 공감, 설득을 통해 더 효율적인 방향으로 업무 방식을 바꿔나갈 수 있어요. 이런 문화 덕분에 토스 팀원들이 지치지 않도록 다양한 지원 방법을 고민하고 실현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항상 매너 있고, 배려 넘치는 토스 팀원들 덕분에 존중 받으며 일하고 있습니다. “정말 맛있어요”, “덕분에 힘이 납니다” 는 코멘트를 매일같이 듣거든요.

 

Q. 모든 메뉴가 맛있는 커피 사일로인 만큼, 메뉴 개발 과정에서 어떤 부분에 가장 중점을 두시는지 궁금해요. 

우선 ‘토스 팀원들의 건강’에 가장 중점을 두고 있어요. 과일주스를 만들 때에는 무설탕 100% 착즙으로 만들고, 아침 대용으로 마실 수 있는 든든한 음료(블루베리, 바나나, 견과류가 들어간 아침활짝쉐이크 등)를 만들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팀원들 피드백과 의견에 항상 귀 기울이고 있어요. 차를 좋아하는 분들이 요청하셔서 차 프리미엄 브랜드 중 하나를 선정해 종류 별로 입고하기도 했고요. 부드러운 드립 커피가 생각나신다는 분들을 위해 드립 커피 기기를 구비해두기도 했습니다. 깔끔한 맛의 커피를 원하는 분들도 계셔서, 콜드브루 원액을 직접 내리기도 해요.

 

Q. 다애님께 드리는 마지막 질문입니다. 어떤 분들에게 커피 사일로가 어울릴까요?

맡은 일에 주인 의식을 가지고 계신 분, 주도적으로 일하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토스팀에서 일하는 것이 정말 즐거우실거예요. 

그리고 커피 사일로 핵심 업무이자 목표가 ‘다양한 사람들과의 소통, 정서적 교류’ 인 만큼 긍정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분들이 잘 어울리실거라 생각합니다. 모든 팀원들과 잘 어울릴 수 있는 친화력을 가진 분이면 좋을 것 같아요.

사내 카페

 

사내 카페

▵ 커피 사일로 바리스타 문설민 님

 

Q. 설민님 안녕하세요, 요새 커피사일로에서 아침 메뉴를 새롭게 선보이고 있는데 소개 부탁드려요.

아침 샌드위치를 만들고 있어요. 4층 커피 사일로가 생기면서 시작한 메뉴인데요. “팀원들에게 든든한 아침을 선물하자” 는 의견에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예전부터 음료 이상의 무언가를 제공하고 싶다는 생각이 항상 있었는데요. 아침을 안 드시고 출근하시는 팀원들을 위해 매일 다른 샌드위치를 준비하고 있어요. 어떤 분들은 ‘오늘은 어떤 샌드위치지?’ 라는 궁금증 때문에 배고프지 않아도 오신다 하더라고요.

샌드위치 메뉴는 사내 메신저에 매일 아침 10시에 공개됩니다. 항상 뜨거운 반응을 보내주셔서 준비하는 과정도 너무 즐거워요. 

 

Q. 샌드위치 덕분에 아침을 거르는 날이 없어졌어요. 항상 든든한 아침을 책임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서 소개해주신 ‘바리스타와의 리프레시 타임’은 커피 외에 ‘차(tea)’도 가능하다 들었는데요. 

맞아요. 리프레시 타임을 신청하시면 커피와 차 중 원하시는 메뉴를 선택하실 수 있는데요. 

커피를 선택하시면, 원하는 싱글 오리진 원두를 활용해 핸드드립으로 내려드리는 커피를 바로 맛보실 수 있고요. 차를 선택하시면, 정확한 온도로 칼같이 시간을 지켜 우려내는, 향과 맛이 깊은 차를 맛보실 수 있어요.

리프레시 타임에서 제공되는 차는, 엄선한 업체에서 공수하는 만큼 효능도 풍부한데요. 고급 차라 그런지 팀원들이 많이 궁금해하세요. 집에서도 즐기실 수 있도록 차에 대한 정보부터 잘 우리는 방법까지 꼼꼼하게 알려드립니다. 커피를 안 드시는 분들이 특히 좋아하세요.

 

Q. 사내 메신저 #coffee-request 채널을 보면, ‘이런 메뉴는 언제 구상하셨지?’ 싶을 정도로 새로운 메뉴를 자주 소개해 주시더라고요. 

계절이나 시즌에 따라서 신메뉴를 준비하고 있어요. 춘곤증이 찾아오는 봄에는, 잠을 쫓을 수 있도록 카페인이 많이 들어간 방탄 커피 (버터 커피) 를 준비하기도 하고요. 커피를 잘 못 드시는 분들을 위해 우엉차 같은 차 종류도 준비해 둡니다.

환절기에는 감기 면역력을 높일 수 있도록 비타민 C가 가득한 감귤주스도 준비하기도 하고, 항 바이러스 효과를 가지는 생강차를 준비하기도 해요. 이런 음료들은 팀원들의 건강을 고려해 제철 과일을 활용하고, 본연의 맛이 잘 배어날 수 있도록 우려냅니다. 

 

Q. 끊임없이 노력해주시는 커피 사일로 덕분에 빨리 출근하고 싶을 정도인데요. 설민님에게 커피 사일로가 일터로서 어떤 장점을 가지는지도 궁금해요.

사내 카페 이지만 회사의 일방적인 지시에 의해 운영되지 않는다는 점. 커피 사일로가 제공하는 모든 메뉴는, 바리스타 간의 논의를 통해 주체적으로 결정되거든요.

서로 나이나 학력 등을 묻지 않는 토스팀만의 배려 문화도 매력적입니다. 이런 분위기 덕분에 커피 사일로 바리스타들은 물론, 다양한 경력과 배경을 가진 토스 팀원들과 가깝게 지낼 수 있는 것 같아요.

토스팀에 합류한 1년을 돌이켜보면, 커피 사일로가 지향하는 카페 문화를 잘 만들어 가고 있는 것 같아 뿌듯하고, 보람찹니다. 너무 만족하며 일하고 있어요. 

 

Q. 설민님께 드리는 마지막 질문입니다. 어떤 분들께 커피 사일로가 어울릴까요? 

기존 카페 업무 방식에서 벗어나고 싶으신 분들, 고객들과 더 깊은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싶으신 분들이 와주시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토스가 금융의 혁신을 이뤄나가는 것처럼, 커피 사일로도 카페 문화를 혁신해나가겠다는 비전에 공감하는 분들이 함께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카페 문화를 새롭게 만들어가는 커피 사일로,
바리스타로 함께하고 싶다면?

토스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