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보도자료

토스, ‘재난지원금조회’서비스 이용자 78만 명 데이터 분석

2020.09.17
토스

1차 재난지원금, “지급 첫달 65%사용, 1회 평균 2.4만 원 결제”

“5만 원 미만 소액 결제 건수 89% 차지, 30~40대가 63%”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가 토스의 재난지원금 조회 서비스 이용자 약 78만 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전체 사용 금액 중 약 65%가 지급 첫달에 소비되었고, 1회 평균 결제액은 2만 4천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재난지원금조회' 서비스는 선불 카드로 지급된 본인의 재난 지원금 사용 현황과 잔액을 토스앱 홈 화면에서 편리하게 조회할 수 있도록 지난 5월 14일부터 8월 말까지 선보인 서비스다. (관련 아티클: 토스 긴급재난지원금 서비스, 어떻게 이틀 만에 런칭했을까?)

 

이 서비스는 총 77만 8천 명이 이용했으며, 총 사용 금액은 3,952억 원, 사용 건수는 1,628만 건에 달했다. 이용자 연령층은 30대, 40대가 각각 34%, 29%로 전체 연령대 중 63%를 차지했고 이어, 20대 18%, 50대 16% 순을 기록했다.   

재난지원금

분석결과, 재난지원금 지급 첫 달인 5월에 사용된 금액은 2,555억 원으로 총 사용 금액의 65%에 달했다. 이어 6월 29%, 7월 5%, 8월 1% 순으로, 5~6월 전반기 두 달 간 전체 사용액의 94%가 소비된 것으로 분석되었다. 

 

한편, 1회 5만 원 미만 결제 건수는 1,454만 건으로 총 1,628만 건 중 89%를 차지, 타 구간 대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았다. 사용 금액 기준으로 보아도, 5만 원 미만인 구간의 누적 사용액은 1,901억 원을 기록, 총 사용금액의 절반에 달하는 48%를 차지했다. 그 외 1회 결제금액  5~10만 원, 10~30만 원 구간은 각각 19%에 그쳐, 주로 소액 결제에 재난지원금이 많이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토스 관계자는 “ 재난지원금 조회 서비스는, 고객이 카드사 홈페이지에서 관련 데이터를 찾는 수고를 줄이고 토스에서 좀 더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자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하게 되었다”고 밝히고, "80만 명에 달하는 고객분들이 이번 서비스를 활용한 만큼, 앞으로도 사용자들의 금융과 소비 생활 전반의 불편을 해소하는 다양한 편의 기능을 계속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금융이 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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