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이 쉬워진다 투자

토스피디아 – 기업공개 (IPO)

2020.09.18
토스피디아

금융・경제 관련 뉴스나 콘텐츠를 볼 때 어려운 단어를 만난 경험 있으신가요? 알쏭달쏭한 금융・경제 용어를 쉽게 풀어보는 금융 사전 '토스피디아' 가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Q. 요새 국내 주식 시장에 유망주들이 연달아 '기업공개' 한다던데, 기업공개가 뭔가요?
A. 간단히 말하면, 기업이 일반 대중들에게 주식을 판매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기업공개 (IPO: Initial Public Offering)
Q&A로 차근차근 알아보기

Q. 기업공개 (IPO) 란?

1인 혹은 소수의 주주에 의해 시작된 기업이, 일반 대중들에게 주식을 판매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기업공개 전까지는 주식이 시장 밖에서 알음알음 거래되는데요. 기업공개 후에는 코스피나 코스닥 등 주식 시장 안에서 주식을 사고 팔게 됩니다. 그리고 기업의 성과와 경영 내용을 정기적으로 공개해야 해요. 

 

Q. 올해 기업공개 시장에 몰린 돈, 150조 원이 넘는다면서요?

연말까지 200조 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요. 청약 경쟁률이 어마어마했던 카카오게임즈와 SK바이오팜에 이어 빅히트엔터테인먼트도 10월에 공모주 청약을 진행하고, 빅데이터 기업 7개도 줄줄이 기업공개에 도전한다고 합니다.

 

Q. 왜 기업공개를 하는 거에요?

짧은 시간 내 더 많은 사람들에게 투자금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죠. 경영 성과, 재무 상황 등 기업 정보가 모두 공유되기 때문에, 자연스레 홍보 효과도 누릴 수 있어요. 또한 기업의 주식을 보유하는 사람들, 주주가 많아지기 때문에 기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게 됩니다. 

 

Q. 기업공개, 무조건 좋은 건가요?

기업을 지켜보는 사람이 많아지는 만큼 부담이 될 수도 있고, 많은 주주들에게 합리적인 결정이 될 수 있도록 고려해야 할 것들이 많아지기도 합니다. 중요한 정보나 핵심 전략이 경쟁사에 노출될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고, 주주 수가 많아지면 경영자 입장에서는 압력이 생길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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