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카카오 바닥 찍었나? 👀

by 토스증권

안녕하세요. 토스증권 애널리스트 김규리입니다. 오늘 국내 증시는 3일간의 잔인한 하락장을 끝내고 반등에 성공했어요.

코스피 2,959.46 (+1.76%)
코스닥 953.43 (+3.37%)

어제 미국 정부의 디폴트(국가 채무 불이행) 우려에 해결의 실마리가 생겼고 가파르게 오르던 국제 유가와 천연가스 가격이 주춤하면서 인플레이션 걱정도 덜었어요.


👍 네이버∙카카오의 반가운 반등

정부 규제와 고평가 논란 등으로 최근 한 달 가파른 하락세를 보였던 네이버와 카카오가 2일 연속 상승하고 있어요.

어제 미국 장에서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등 빅테크 기업의 주가가 일제히 상승했고 10월 7일 오늘 한국 시장에서는 네이버와 카카오가 큰 폭의 상승을 보여줬습니다.

네이버: +5.5%
카카오: +5.7%

네이버와 카카오, 계속 상승세를 이어갈까요?

두 기업 모두 현재 진행 중인 국정감사에서 이슈가 되고 있어 플랫폼 규제는 지속될 거라는 의견이 있고요. 반대로, 지속적으로 실적 성장할 두 기업이 규제 우려로 과도하게 주가 하락한 거라 외국인의 저가 매수가 이어질 거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 삼성전자, 사상 초유의 실적?

내일(10월 8일) 삼성전자가 3분기 실적을 발표합니다.

전문가들은 삼성전자의 매출액이 73조원을 넘길 거라고 추정하고 있어요. 이 전망이 맞다면, 삼성전자 설립 이래 최초의 분기 매출 70조원 돌파예요. 반도체 수요 증가와 폴더블폰 흥행 덕분이죠.

내일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실적 발표를 시작으로, 10~11월까지 다른 상장사들도 3분기 실적을 발표할 거예요.

주가는 과거보다 미래를 중요하게 반영하기 때문에 3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더 잘 나올 거라고 기대되는 기업은 어딘지 살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 ‘오징어 게임’ 열풍,
생각보다 오래 갈지도 모르겠습니다

거의 매일 ‘오징어 게임’ 소식을 전해드린 것 같아요. 벌써 지겨우신 분들도 있을 텐데요. 하지만 시장에서는 “이제 시작”이라는 해석이 지배적입니다.

‘오징어 게임’ 시즌2 제작 가능성이 높아졌고 tvN과 넷플릭스에서 방영 중인 ‘갯마을 차차차’가 홍콩, 인도 등 20여개 국에서 Top10 순위에 들면서 K-콘텐츠 업계 전체에 가치 재평가가 필요하다는 분위기에요.

콘텐츠 업계에 시장의 관심이 몰리고 있습니다.

덱스터: +29.9%
쇼박스: +29.9%
NEW: +11.0%
삼화네트웍스: +8.1%
위지윅스튜디오: +7.6%
SBS: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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