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천만원 넘었다던데 지금이라도 비트코인?

by 토스증권

안녕하세요, 토스증권 애널리스트 김규리입니다.

주식 애널리스트지만 오늘은 모두의 관심사, 비트코인 얘기를 하지 않을 수 없네요.


📈 비트코인 8,000만원 돌파

비트코인이 오늘 한때 8,000만원을 넘어서며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어요. 연내 10만 달러(약 1억원) 넘는다는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등의 분석도 힘을 더하고 있어요.

주식 시장에서도 비트코인 관련주가 올랐습니다. 주로, 비트코인 거래소에 투자한 VC거나 비트코인 거래소의 지분을 가지고 있는 상장사예요.

– 위지트: +29.8%
– 비덴트: +16.6%
– SBI인베스트먼트: +9.6%

잠깐 미국 얘기를 하자면,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10월 들어 32% 주가 상승했습니다. 어제 상장한 비트코인 채굴업체 스트롱홀드디지털마이닝은 상장 첫날 50% 넘게 올랐고요. 최근 ETF도 출시되면서 비트코인은 제도권 투자 자산으로 확장되고 있어요.

지지부진한 주식 시장에 ‘지금이라도 비트코인?’을 생각하고 계신 분들도 많을 것 같아요.

비트코인에 투자하고 계신가요? 올해 안에 정말 1억 갈까요?

주식에 더해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투자를 병행하고 계시다면, 댓글로 경험과 의견을 나눠 주세요.


📝 오늘 주식시장은?

코스피 3,007.33 (-0.1%)
코스닥 993.7 (-0.7%)

코스피와 코스닥은 오늘 하락 마감했습니다. 특히 코스닥 시장에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가 강했어요.

펄어비스(+12.2%), 위메이드(+8.6%) 등 게임주의 주가 흐름이 좋았는데요.

에코프로비엠(-8.8%), 엘앤에프(-6.3%) 등 2차전지 관련주가 크게 하락하며 코스닥은 다시 1,000포인트를 깨고 내려갔어요.


📉 테슬라 좋았는데
2차전지 관련주 하락한 이유

어제 테슬라의 실적 발표가 있었어요.

차량용 반도체 칩 부족과 공급망 이슈에도 불구하고 모든 부분에서 시장 추정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발표했어요. 최근 5개 분기 중 최고의 실적이었습니다.

하지만 테슬라의 훌륭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오늘 많은 국내 2차전지 관련주가 하락했어요.

테슬라가 주력 모델의 배터리를 NCA*에서 LFP*로 바꿀 계획이라고 밝혔기 때문입니다. 현재 LFP 배터리의 95%는 중국에서 만들어요.

– 에코프로비엠: -8.8%
– 엘앤에프: -6.3%
– 천보: -3.8%

국내 배터리 업체 대부분은 NCA나 NCM*에 집중하고 있어 ‘확장 모멘텀이 사라진다’는 우려와 함께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했어요.

하지만 LFP 배터리의 성능과 쓰임새를 고려했을 때 국내 배터리 업체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다는 전문가의 의견도 있습니다.

* NCA(니켈, 코발트, 알루미늄), LFP(리튬, 인산, 철), NCM(니켈·코발트·망간)


날도 춥고 시장도 파란 목요일, 가을 코트 꺼내려다 바로 패딩으로 건너뛰신 분들 많을 것 같아요.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저도 두꺼운 옷을 챙겨 입었는데요.

오늘 토스증권 <투자는 이렇게>에서 겨울이 올 때 알아야 할 의류 산업의 특징을 소개했어요.

겨울 옷 쇼핑가기 전, 가볍게 읽어보세요! (미리보기 – “의류 회사에는 겨울 실적이 훨씬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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