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 모를 상승, 이러다 진짜 우주까지? 🚀

끝 모를 상승, 이러다 진짜 우주까지? 🚀

by 토스증권

안녕하세요, 토스증권 애널리스트 김규리입니다.

코스피 3,049.08 (+0.94%)
코스닥 1,011.76 (+1.75%)

어제 미국 시장이 기술주 위주로 강세를 보인 덕분에 한국 시장의 분위기도 좋았어요.

이 중심에는 테슬라가 있었습니다.


🚀 날아가는 ‘천슬라’

슬라가 어제 하루 무려 12% 오르면서 ‘천슬라’에 등극했어요. 미국 증시 역사상 6번째 시가총액 1조 달러 클럽 가입입니다.

3분기 좋은 실적에 증권사의 목표 주가 상향이 이어졌고 렌트카 회사 허츠(Hertz)가 테슬라에 전기차 10만대를 주문했다는 소식도 주가에 힘을 실었어요.

덕분에 국내 2차 전지 관련주에도 온기가 전해졌어요. 배터리를 납품하는 LG화학(+1.1%)부터 중소형 관련주들까지 함께 주가가 올랐습니다.


🌟 위메이드가 보여준 게임의 미래

글로벌 흥행 게임 ‘미르4’의 개발사 위메이드가 오늘 +15% 상승하며 코스닥 시가총액 6위에 올랐어요.

위메이드가 블록체인 자회사 위메이드트리와의 합병을 공시했거든요. 합병 목적은 게임과 블록체인 사업의 시너지 효과!

위메이드는 이를 위해 내년까지 블록체인 기반의 게임 100개를 서비스할 계획이래요. ‘미르4 글로벌’처럼 게임하며 돈도 벌 수 있는(P2E) 블록체인 시스템이 게임에 탑재되겠죠?

위메이드가 보여준 게임의 미래에 여타 게임사들도 ‘게임+메타버스’, ‘게임+블록체인’ 계획을 발표하면서 산업 전체에 큰 상승이 있었어요.

– 위메이드: +15.0%
– 네오위즈홀딩스: +12.0%
– 컴투스: +8.5%
– 데브시스터즈: +6.6%

위메이드 상승의 시작과 ‘P2E’ 더 알아보기 >


🎤 엔터 산업의 ‘Next Level’

에스엠의 자회사, 디어유가 11월 10일 상장합니다. 10월 26일 오늘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이 끝났고 내일 확정 공모가가 나올 것 같아요.

디어유는 글로벌 팬 플랫폼 기업입니다. 대표 서비스는 ‘디어유 버블’이에요. 월 구독료를 내면 좋아하는 연예인과 일대일로 소통을 즐길 수 있는 프라이빗 메시지 서비스입니다.

‘디어유 버블’에는 재미있는 점이 많아요

– 해외 구독자가 전체의 70%
– 10대, 20대가 전체의 86%
– 여성 가입자가 전체의 97%
– 구독 유지율 약 90% (tmi. 넷플릭스가 91%)

팬 플랫폼 활성화는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희소식이에요. 앨범, 콘서트 없이도 아티스트와 팬이 계속 소통할 수 있고 그만큼 회사의 수입원은 다각화되니까요.

‘디어유 버블’에서 이어진 팬 플랫폼 및 엔터 산업 성장 기대감으로 주요 기업 주가가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 에스엠: +9.0%
– JYP Ent.: +8.9%
– 와이지엔터테인먼트: +6.6%
– 하이브: +4.9%


에스엠 ‘디어유 버블’ vs. 하이브 ‘위버스’ vs. 엔씨소프트 ‘유니버스’.

현재 팬 플랫폼은 3파전이에요. 누가 이 시장을 차지하게 될까요? 댓글로 의견을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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