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서 난리 났던 게임, 뉴스에서 난리 난 이유🙅‍♂️

by 토스증권

🍵 증시 한 모금: 돌아선 외국인

안녕하세요, 토스증권 애널리스트 김규리입니다.

코스피 3,001.66 (-0.28%)
코스닥 1,005.96 (-0.55%)

지난주 금요일 미국 증시는 상승 마감했습니다. 특히 S&P500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죠.

13일 오늘 국내 증시도 출발은 좋았어요. 코스피가 한때 1% 넘게 상승할 정도로요.

그러나 FOMC, ECB* 회의를 앞둔 외국인 투자자들이 ‘팔자’로 돌아서면서 결국 하락으로 마감했습니다.
* FOMC: 미국 정부의 금융 정책을 결정하는 최고 의사결정 기관, ECB: 유럽 중앙은행

코스피에서는 SCFI* 최고가 경신 소식에 HMM(+3.2%), 대한해운(+1.7%) 등 해운업체들의 주가 상승이 눈에 띄었고요.
*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hanghai Containerized Freight Index)

LG전자 또한 애플카의 파트너로 유력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6.3% 올랐습니다.

코스닥에서는 게임 관련주들이 크게 하락했어요. 요즘 주목받고 있는 P2E 게임에 퇴출 결정이 내려졌거든요.


🙅‍♀️ 게임으로 돈 벌지 마!

P2E 게임에 대해 데일리에서 여러 번 설명해 드린 적 있죠. 쉽게 말해 게임을 즐기면서 돈도 벌 수 있는 것(Play to Earn)을 말해요.

이와 관련해, 최근 <무한돌파 삼국지 리버스>라는 게임이 유명세를 탔습니다. 이 게임의 게임머니를 가상화폐 ‘클레이’와 교환할 수 있었거든요.
출처: 유튜브 ‘삼국지 리버스’ 검색 결과

한때 1일 이용자가 17만 명을 돌파하기도 하면서 유튜브, SNS, 커뮤니티 등에서 입소문을 모았던 이 게임에 나쁜 소식이 있었어요.

지난주 금요일, 게임물관리위원회는 이 게임에 ‘등급 분류 결정 취소’, 쉽게 말해 퇴출 처분을 내렸습니다.

현행 법률대로라면, 게임에서 얻은 화폐를 실제 돈으로, 혹은 실제 돈이 될 수 있는 것으로 환전하는 게 불법이라는 해석이에요.

그동안 P2E 게임 개발에 대한 기대감으로 한껏 주가가 높아졌던 게임 기업들이 오늘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위메이드맥스: -13.7%
액션스퀘어: -10.0%
네오위즈홀딩스: -10.0%
게임빌: -9.7%
위메이드: -8.5%

하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주가 하락이 지나치다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는데요.

앞으로 출시될 P2E 게임들의 주요 타깃은 해외 시장이기 때문이에요. P2E 개념을 알리며 유명해진 게임 <미르4>의 주 무대가 해외인 것처럼요.

P2E로 미르4 대흥행, 주가 10배 뛴 위메이드 >


📈 오늘의 산업: 로봇+삼전

삼성전자가 로봇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듭니다.

지난 일요일. 삼성전자는 ‘로봇사업화 TF’를 ‘로봇사업팀’으로 격상한다고 발표했는데요. 이 소식에 로봇 관련주들이 크게 올랐어요.

유진로봇: +29.8%
로보티즈: +29.7%
휴림로봇: +25.7%
셀바스AI: +14.1%

삼성전자처럼 큰 기업이 뛰어드는 것 자체가 산업의 파이를 키우기도 하거든요. 테슬라라는 거인과 함께 전기차 산업 자체가 커진 것처럼요.

삼성전자는 2019년부터 돌봄 로봇, 집안일 보조 로봇 등을 공개해왔는데요.

올해 8월에도 로봇을 핵심 미래 기술로 꼽았던 만큼, 조직 개편 이후 적극적인 투자에 나설 것으로 보여요.


토스증권 데일리
매일 받아보고 싶다면?

애널리스트가 직접 주식시장을 매일 요약해 드려요

꼭 알아두세요

– 위 컨텐츠는 조사분석자료가 아닙니다.
– 해외주식 데일리의 경우 제휴사 <머니네버슬립>에서 금융, 경제 전문기자가 작성한 미국장 정리 뉴스레터를 토스증권 운영 가이드라인에 따라 편집해 제공하며 당사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 토스증권에서 제공하는 투자 정보 및 주요 언론사의 관련 뉴스는 고객의 투자 판단을 위한 단순 참고용일뿐, 투자 제안 및 권유 종목 추천을 위해 작성된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어떠한 경우에도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 소재를 판단하기 위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투자자는 금융투자상품(국내, 해외주식)에 대하여 설명을 들을 권리가 있으며, 투자 전 상품설명서 및 약관을 반드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금융투자상품(국내, 해외주식)은 자산가격 변동, 환율 변동 등에 따라 투자원금의 손실(0~100%)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 금융투자상품(국내, 해외주식)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습니다.
– 국내주식 수수료는 0.015%, 해외주식 수수료는 0.25%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등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해외주식 수수료는 이벤트 적용 시 2022년 6월까지 0.1% 추후 연장 가능)

의견 남기기
토스증권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투자를 경험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투자가 문화가 될 때까지 토스증권이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필진 글 더보기

투자는 이렇게 다음 글

추천 컨텐츠

아티클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