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엔솔 청약 곧 마감! 가장 유리한 증권사는? 👀

by 토스증권

🍵 증시 한 모금: 2차전지만💘

안녕하세요, 토스증권 애널리스트 한상원입니다.

코스피 2,864.24 (-0.89%)
코스닥 943.94 (-1.46%)

코스피, 코스닥 모두 오전에는 소폭 상승했으나 오후에 반전되며 하락으로 끝났어요. 4거래일 연속 하락입니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 청약으로 2차전지주에 훈풍이 불었어요.

삼성SDI: +5.3%
SK이노베이션: +2.6%

LG엔솔 청약 전 기관은 SK이노베이션을 샀다 >

2차전지 소재주인 에코프로비엠이 4년간 코스닥 시가총액 1등 자리를 고수했던 셀트리온 헬스케어를 제치기도 했습니다.


❤️ LG에너지솔루션 청약 시작!
지금해도 뒤쳐지지 않으려면?

드디어 온 국민의 관심사, LG에너지솔루션 청약이 시작됐습니다.

오늘 하루만 238만건 청약에 증거금 32.6조원이 몰렸습니다. 역대 최고 증거금이 모였던 SKIET가 청약 첫날 증거금 22조원이 몰렸는데 이를 뛰어넘었어요.

청약 마감까지는 아직 하루가 남았습니다. 댓글에서 많이 궁금해하셨던 내용 정리해드릴게요.

1️⃣ 선착순인가요? 저도 할 수 있나요?

선착순 아닙니다! 청약기간은 18~19일. 내일 16시까지만 아래 7곳 중 하나를 정해 신청하시면 됩니다.

KB증권, 대신증권, 신한금융투자, 미래에셋증권, 신영증권, 하나금융투자, 하이투자증권 중 빨갛게 표시한 4곳은 계좌가 없더라도 내일 계좌를 개설하고 청약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2️⃣ 어느 증권사가 유리한가요?

공모주 청약은 보통 청약 마지막 날에 신청이 몰립니다. 내일 16시에 정리한 결과는 아래와 완전히 다를 수도 있어요.

하지만 하루 남은 청약일, 더 나은 선택을 하기 위해 지금까지의 정보를 정리했어요.

2-1) 최소금액 150만원만 투자하고 싶다면

참고하실 점. 미래에셋증권의 경쟁률이 매우 높습니다. 18일 기준 균등배정 주식 수가 1개 이하로 떨어져요. 누군가는 한 주도 받지 못할 수 있는 거죠.

* 위의 표 해석법: 150만원으로 LG엔솔 청약에 도전한 A, B, C가 있다고 가정할 때, 18일 기준으로 하이투자증권을 선택한 A는 4~5주, 신한금융투자를 선택한 B는 2~3주, 미래에셋증권을 선택한 C는 0~1주를 받을 수 있어요. 신청자 수보다 물량이 적으면 추첨으로 배정합니다.

2-2) 증거금 많이 넣고 공모주 많이 받고 싶다면

비례 배정은 증거금을 많이 넣은 만큼(=신청 수량 많은 만큼) 많이 가져가는 방식이에요. 경쟁 대상은 나와 같은 증권사에 청약을 넣은 투자자들입니다. 그러니 내가 청약한 증권사의 경쟁률이 낮을 수록 유리합니다.

균등배정, 비례배정 방식의 차이는? >

3️⃣ 제가 청약한 증권사 경쟁률이 너무 높아요. 바꿀 수 있나요?

그럼요. 기존 신청은 취소하시고 다른 증권사에 새로 청약을 신청하세요. 만약 취소하지 않으면 중복청약이 되어 첫 번째 신청만 빼고 나머지는 취소됩니다.

청약 첫날에는 청약 기간 중 계좌 개설이 가능한 증권사 4곳에 몰리는 모습이 보였어요.

내일 최종 결과가 어떨진 모르겠지만 대신증권, 신영증권, 하이투자증권에 계좌가 있으시다면 바꿔서 신청하는 것도 고려해 보세요.

LG에너지솔루션 ‘따’만 해도 시가총액 2위? >


🔥 불난 집에 원유 붓기

어제 오늘 중동에 일어난 일

1. 예멘의 후티 반군이 UAE(아랍에미리트)의 수도 아부다비를 공격했습니다. 3명 사망, 6명 부상.
2. 사우디아라비아 주도의 동맹군 역시 사나(예멘의 수도)를 공습하면서 즉각 반격했어요.

유가가 4배나 올랐어요.

중동은 세계에서 원유가 가장 많이 생산되는 지역이에요. 중동에서 군사 갈등이 발생하면 원유 생산량이 크게 줄어들 수 있죠.

과거부터 늘 그랬듯 중동 군사갈등으로 국제 유가가 크게 상승했고 2014년(10월) 이후 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코로나19 발생 직후 20달러까지 하락했던 걸 생각하면, 지금 유가는 그 때의 4배에 달해요.

주식시장과 무슨 상관이냐면

요즘 계속 주식시장이 안 좋은 이유 중 하나로 꼽히는 게 바로 ‘유가 상승’이에요. 우리나라 뿐 아니라 전세계 주식시장을 짓누르고 있어요.

기름값 상승 > 물가 상승 > 금리인상, 긴축 가속화

시장이 걱정하는 3단계입니다. 최근 Fed는 “인플레이션 안정이 최우선 과제”라며 금리인상과 긴축을 서둘러야 한다는 입장을 여러 차례 밝혔어요.

FOMC 회의록에서 나온 ‘매운맛’ 경고 >

Fed는 이미 “물가 너무 높다”고 생각하는데 여기에 유가 인상>추가 물가 상승까지 더해지면?

Fed의 시계도 더더더 빨라질 수 있을 거예요. 시장은 금리인상, 긴축 얘기가 나올 때마다 얼어붙는 모습을 보여왔고요.

이 와중에 25~26일(미국 현지시각), FOMC 회의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시장은 그래서 지금의 유가 상승에 더 예민하게 반응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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