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장 또다시 최고가 경신!✌️

by 토스증권

🌎 27일 미국장: 산타랠리 🎅🏻

다우존스 36,302.38 (+0.98%)
나스닥 15,871.26 (+1.39%)
S&P500 4,791.19 (+1.38%)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시에 산타랠리*가 시작됐습니다!
* 산타랠리는 연말 마지막 5거래일과 새해 첫 2거래일 동안 주가가 오르는 현상을 뜻해요.

연말 쇼핑 시즌(11/1~12/24) 매출이 17년 만에 가장 높은 증가율(+8.5%)을 보였다는 소식에 주식 시장도 후끈 달아오른 모습이에요.


💡 주목할 섹터는?

오늘 S&P500의 11개 업종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건 2.2% 오른 에너지 섹터예요. 국제유가의 반등이 에너지 관련 종목의 상승세를 견인했죠.

특히 빅오일 3인방인 엑슨 모빌·셰브론·코노코필립스의 가파른 주가 상승세가 눈에 띄었어요.

엑슨 모빌: +1.4%
셰브론: +2.0%
코노코필립스: +2.8%

반도체 관련주 역시 급등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고요.

AMD: +5.6%
엔비디아: +4.4%

반면 항공주는 오미크론 변이 여파로 대규모 항공편 취소 사태가 벌어지자, 일제히 하락했어요.

델타 항공: -0.7%
유나이티드 항공: -0.6%
아메리칸 항공: -0.4%



1️⃣ 테슬라, 최애 중국에 미움받는다?

💬 무슨 일이지?

27일(현지시간) CNBC 등 주요 외신들이 “테슬라 및 일론 머스크 CEO에 대한 중국 내 여론이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고 보도했어요.

중국 웨이보 등 SNS에서 일론 머스크와 테슬라를 지탄하는 글들이 급격히 게재되고 있다는 건데요. 일론 머스크의 또 다른 회사인 스페이스X 때문이라고 해요.

중국은 올해 4월부터 우주 정거장 건설 사업을 시작했는데요. 스페이스X의 인공위성이 우주 공간에 너무 많이 떠 있어서, 중국 우주 정거장과 충돌할 뻔한 일이 연속적으로 발생했어요.

자국 우선주의 감성이 강한 중국 대중들 입장에서는 스페이스X의 창업자이자 테슬라의 CEO인 머스크가 눈엣가시일 수밖에 없는 거죠.


🤔 중국 내 평판이 중요한 이유

올해 3분기 말 기준 테슬라 매출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이 25%, 중국은 테슬라 전기차가 가장 많이 팔리는 시장 중 하나예요. 자국(미국) 매출의 절반 수준까지 올라와 있는 상황이죠.

이런 특수성 탓에 머스크는 중국에 대한 ‘사랑’을 공개적으로 내비쳐 왔어요. 테슬라의 경쟁자로 중국 전기차 기업을 꼽는가 하면, 중국 내 산업에 대해 ‘존경한다’는 표현을 쓰며 칭찬하기도 했죠.


📊 주가는 +2.5%

산타랠리로 상승세가 이어지는 시장 분위기에, 27일 테슬라의 주가도 상승했어요. (종가 1,093.94 달러)

중국 평판 악화가 당장 테슬라 주가에 영향을 미치진 않았지만, 앞으로 예의주시할 필요는 있을 것 같아요.



2️⃣ 페라리 슈퍼카는 못 사도, 페라리 NFT를 살 수 있다면?

💬 무슨 일이지?

이탈리아의 고급 스포츠카 생산기업인 페라리가 NFT 시장에 진출할 모양입니다.

27일(현지시간) 페라리와 스위스의 블록체인 기술 회사 벨라스 네트워크와의 계약 소식이 전해졌거든요.

벨라스는 내년부터 페라리 e스포츠 레이싱 시리즈의 공식 스폰서가 된다고 발표했어요.


🤔 그래서?

페라리는 ‘수집가’라 할 수 있는 충성 고객이 많은 브랜드예요.

고급 브랜드 이미지를 고스란히 가져가며 희소성까지 있는 디지털 자산(NFT*)을 내놓는다면, 큰 호응을 얻을 거라는 관측입니다.
* NFT: ‘대체 불가능한 토큰’이라는 뜻으로, 희소성을 갖는 디지털 자산을 대표하는 토큰


📊 투자로는 어때?

페라리 주가는 전일 대비 1.8% 상승한 258.14달러로 거래를 마쳤어요.

최근 3개월 동안 총 10명의 애널리스트가 페라리에 대한 분석 보고서를 냈는데, 그중 6명이 매수를 추천했어요. 평균 적정주가는 277.43달러로, 27일 종가 대비 7.47% 상승 여력이 남아있네요.



3️⃣ 바이두, ‘자율주행’ 넘어 ‘로봇주행’?

💬 무슨 일이지?

27일(현지시간) 중국 최대 인터넷 검색엔진 바이두가 2023년에 첫 ‘로봇 전기차’를 대량 생산할 거라고 발표했어요.

바이두와 지리자동차의 합작사인 지두자동차(Jidu Auto)의 작품으로, 2022년 상반기에 콘셉트카가 공개될 예정이에요.

바이두의 로빈 리 CEO는 이 ‘로봇 자동차’의 특징으로 3가지를 내세웠어요.

1. 자율주행: 인간의 조작 없이 주행 가능한 자율주행 레벨 4
2. 음성인식: 탑승자가 목소리로 조작 가능
3. 딥러닝: 탑승자의 습관을 파악해 사용자 경험을 개선


🤔 바이두가 중국 교통의 미래다!

2019년 기준 중국의 스마트 커넥티드 차량 시장 침투율은 이미 35.5%에 달한다고 해요. 이 연구에 따르면 2023년에는 75.9%까지 늘어날 전망이죠.

‘스마트카’ 도입에 대한 중국 정부의 의지도 높아요. 이런 상황에서 바이두의 스마트 기술은 향후 중국 교통의 기술 표준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두자동차가 누적 생산량 1,000만 대 이상으로 시장 주도권을 가진 완성차 제조기업인데, 여기에 바이두의 IT 기술을 더하면 중국 자동차 시장에 상당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겠죠. 그리고 중국의 자동차 시장 규모는 ‘세계 1위’입니다.


📊 주가는 어때?

미국에 상장한 바이두의 주가는 전일 대비 0.2% 하락한 143.77로 마감했어요. 반면 현재 홍콩장에서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바이두에 대해 애널리스트들은 ‘매수(Buy)’ 의견을 냈어요. 목표 주가는 245.67 달러로, 70.88%의 상승여력이 있다고 평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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