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이 엄청난 흥행을 보여줬는데요. 바로 뒤에 나온 ‘마이 네임’까지 성공하면서 ‘오징어 게임’이 어쩌다 한 번의 ‘대박’이라고 생각했던 사람들까지 K-콘텐츠의 가치를 재평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