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토스증권의 꿈이 ‘1등 증권사’에만 머물러 있었다면, 그저 그런 도전에 그치고 말았을 거예요.
원장개발자 3명이 이야기하는 토스증권의 ‘워라밸’, 그리고 문화.
“우리가 만드는 제품이 증권 업계의 표준이 될 거예요”
“저희가 멈추면, 토스팀도 멈춥니다. 인터널 사일로의 제품은 1,000여 명의 토스 팀원들에게 극도로 최적화되어 있거든요.”
토스 서비스의 첫 인상을 책임지는 사람들, 프론트엔드(Front-End) 챕터를 모시고 일하는 방법부터 토스팀의 문화까지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