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증권은 리딩방을 운영하지 않습니다
ㆍby 토스증권
최근 토스증권을 사칭해 투자자를 모집하는 불법 주식리딩방이 늘어나고 있어요. 토스증권은 형사고소를 비롯해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사칭꾼의 주요 사기 패턴
아래 이미지는 모두 실제 피해사례를 토대로 만들었어요.
1. 토스증권을 사칭해 채팅방에 초대한다? ⚠️ 토스증권은 리딩방을 운영하지 않아요!
사칭꾼은 주로 텔레그램,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등 SNS에서 활동해요. 유명인이나 토스증권의 이름을 사칭해 오픈채팅방으로 초대해요.
2. 작은 이득으로 환심을 얻는다 ⚠️ 무료란 말에 속지 마세요!
무료 주식 교육을 해주겠다, 치킨이나 커피 쿠폰을 주겠다는 식으로 환심을 사요. ‘작년에 3억 정도 벌었다’는 말을 흘리기도 하고요.
3. 수익을 내주겠다며 입금을 유도한다 ⚠️ 절대 입금하지 마세요!
‘수익이 났으니 그에 대한 세금을 내야 한다’ 혹은 ‘6주년 기념 이벤트 차원에서 토스증권이 제공하는 거래 서비스다’라는 식으로 입금을 유도해요. IPO 공모 일정에 맞춰 ‘청약대금을 입금하라’고 유도하기도 하고요.
사칭을 발견하면 신고해주세요
- 경찰 (☎ 112) 금융위원회에 등록된 투자자문⋅일임업자가 아닌 사람이 리딩방에서 1:1 상담 등의 방식으로 정보를 제공하거나, 회원의 증권계좌로 주식을 사고파는 행위는 불법이에요. 경찰에 신고해주세요.
- 금융감독원 (☎ 1332) 리딩방 운영자가 특정 주식의 주가를 끌어올리기 위해 종목을 추천하거나 거짓 정보를 유포하면 형사처벌 대상이에요. 이로 인한 피해를 입었다면 1332로 신고하거나 금융감독원 홈페이지에서 ‘유사투자자문 피해신고'를 해주세요.
- 토스증권 (제보 링크) 특정 불법행위를 발견하지 못했더라도, 토스증권 or 김승연 대표를 사칭하는 리딩방을 발견하셨다면 토스증권에 제보해주세요. 빠르게 확인 후 조치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