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집 사고 40년 동안 갚는 것 가능한가요?

완전 가능👌

집 살 때 빌린 돈, 40년에 나눠 갚는 ‘초장기 모기지’가 7월부터 시범 도입돼요. 

왜 도입되나요? 

만기가 길어질수록 매달 내야 하는 원리금(원금+이자) 부담이 줄어들기 때문이에요. 이를 통해 청년층과 신혼부부가 임대료를 내고 임대주택에 살기보다, 내 집 마련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어요. 

누가 신청할 수 있나요? 

만 39세 이하의 청년과 혼인한 지 7년 이내의 신혼부부가, 40년 만기의 고정금리인 보금자리론과 적격대출을 이용할 수 있어요. 

– 보금자리론: 집값 6억 원, 소득 7000만 원(신혼부부 8500만 원) 이하인 가구에 제공되는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이에요. 기존에도 30년까지 만기를 선택할 수 있었지만, 조건에 해당하는 사람이라면 40년 만기도 선택할 수 있게 돼요. 또, 보금자리론의 대출한도도 3억 원에서 3억 6000만 원으로 늘어나요. 

– 적격대출: 9억 원 이하의 집을 살 때 5억 원까지도 대출이 가능한 금융상품이에요. LTV 조건은 은행과 동일하게 적용되고 소득제한이 없어요. 하지만 총량을 제한해 운영하기 때문에 한도가 소진되면 상품을 이용하기 어려울 수도 있어요.  초장기 모기지

부담은 얼마나 줄어드나요? 

6억짜리 집을 사기 위해 3억을 대출받았다면, 기존 30년 만기로 했을 때 매달 갚아야 하는 금액이 124만 원이었어요. 그런데 40년 만기를 선택한다면 월 상환액을 106만 원으로 줄일 수 있게 됩니다. 또, 3년이 지나면 중도상환수수료가 없기 때문에 여유자금이 생겼을 때 원금을 빨리 갚을 수도 있어요. 초장기 모기지

금융생활에 도움되는 정보
토스 오늘의 팁에서 받아보세요

의견 남기기

추천 컨텐츠

아티클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