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중개수수료가 내려가요

2021년 10월 19일부터 부동산 중개수수료, 일명 복비가 절반 수준으로 낮아져요.

그동안 중개수수료
어떻게 매겼나요?

부동산에서 최대 얼마까지 받을 수 있는지 법에 정해져 있어, 그 범위 안에서 공인중개사와 협의해서 내면 됐어요. 주택을 매매했는지 빌렸는지, 거래금액이 얼마인지에 따라 중개수수료율이 달라지는데요. 서울 기준으로 주택은 0.3~0.9% 범위 안에서, 오피스텔은 0.5% 범위 안에서 수수료를 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바뀌나요?

부동산 수수료는 거래금액에 상한요율을 곱해서 나오는데요. 이렇게 바뀔 예정이에요.

부동산 중개수수료

부동산 중개수수료

바뀐 수수료에 따르면 9억짜리 아파트를 매매했을 때 기존에는 최대 810만 원(상한요율 0.9%)을 내야 했지만, 앞으로는 최대 450만 원(상한요율 0.5%)만 내면 돼요. 물론, 공인중개사와 협의하에 최대한도 내에서 더 적은 수수료를 낼 수도 있고요.

그 외에도 공인중개사가 거래할 때 중개수수료를 협상할 수 있다는 내용을 사무소에 게시하고, 거래를 하는 상대방에게도 무조건 고지하도록 바뀔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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