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 시 꼭 알아야 할 15개 단어

by 피델리티자산운용㈜

<5분 투자상식 : 예・적금만으로 부족하다면> – 7편
주식투자 시 꼭 알아야 할 단어들

투자에 관심은 있지만 시작이 막막한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건강한 투자를 위해 초보자가 최소한으로 알아야 할 개념을 소개하는 <5분 투자 상식: 예・적금만으로 부족하다면> 시리즈는 국내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해외 투자 기회와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피델리티자산운용사와 함께합니다.

나만 빼고 다 하는 것 같은 주식투자. 이제 주식투자를 막 시작하려는 데 정보 글을 읽어도, 대화에 참여해도 무슨 이야기인지 도통 모르겠다는 분들을 위해 이번 편에서는 주식투자 시 꼭 알아야 할 기본 용어들과 그 뜻을 짚어보려고 해요. 주식이 무엇인지 개념부터 알고 싶으신 분들은 주식, 채권, 펀드의 차이와 장단점을 짚은 ‘나에게 맞는 투자방법은?’을 확인해주세요.

우량주 (Blue Chip)

수익성과 재무구조가 건전한 기업의 주식. 장기간 안정적인 이익을 창출하고 배당을 지급해온 것이 특징입니다. 우량주를 뜻하는 ‘블루칩’이란 말은 포커에서 돈 대신 쓰이는 3종류의 칩(화이트, 레드, 블루칩) 가운데 가장 가치가 높은 블루칩인 데서 유래했어요.

시가총액 (Market Cap)

상장된 총주식을 시가로 평가한 가치. 현재 주가(거래소에서 형성되는 가격) × 발행 주식 수로 산출해요.

대형주 (Large Capital Stock)

기업을 시가총액 규모로 나눴을 때 상대적으로 규모가 큰 종목. 라지캡(Large Market Capitalization)이라고도 불러요. 그 외에 중소형주 혹은 중형주와 소형주로 나누어 분류하기도 해요.

비중확대 (Overweight) 및 비중축소 (Underweight)

증권 애널리스트의 리포트에서 종종 볼 수 있는 표현이에요. 애널리스트가 담당 종목에 대한 투자 의견을 제시할 때 시장 대비 주가 상승이 예상되어 포트폴리오 내 비중을 늘리는 걸 추천할 때는 ‘비중확대’, 그 반대로 주가 하락이 예상되어 포트폴리오 내 비중을 축소할 것을 추천할 때 ‘비중축소’라고 사용해요.

베타(Beta)

개별 증권 또는 포트폴리오의 투자 민감도를 뜻하는 용어. 1보다 큰 경우 시장 움직임에 비해 변동성이 높은 걸 의미해요. 반대로 베타가 1보다 작으면,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걸 의미해요.

성장주 (Growth Stock)

향후 매출 및 이익 증가를 통한 성장 가능성이 큰 종목. 기업의 재무구조가 양호하고 업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만, 주가 변동 폭이 커 수익 또는 손실을 낼 확률도 높아요. 일반적으로 이익을 사업에 재투자하기 때문에 주주에게 배당을 지급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가치주 (Value Stock)

기업의 현재 가치가 실제 가치보다 상대적으로 저평가되어 낮은 가격에 거래되는 종목. 배당수익률이 높고, PBR과 PER이 낮은 것이 일반적이에요.

경기순환주, 경기민감주 (Cyclical Stock)

경기 사이클에 따라 주가가 변하는 경향이 강한 종목. IT, 건설, 자동차, 여행, 항공, 의류, 원자재, 기계, 조선, 제지 업종 등을 포함해요.

경기방어주 (Defensive Stock)

경기변동과 상관없이 꾸준한 매출과 이익을 내는 기업. 경기 둔감주라고도 불러요. 전력, 가스 철도 등과 같은 공공재, 의약품, 식료품 등 생활필수품 등을 포함해요.

IPO (Initial Public Offering)

기업공개상장. 기업이 최초로 외부 투자자에게 주식을 공개 매도하는 것을 의미해요.

배당 (Dividend)

기업이 이익의 일부를 주주들에게 소유 지분에 따라 지급하는 것. 주주 입장에서는 시세차익과 함께 주식투자 시 이익을 얻는 또 다른 방법이에요.

롱숏 전략 (Long-short Equity)

롱(long) 전략은 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기대되는 주식을 매수하는 전략이며, 숏(short) 전략은 주가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는 주식을 증권사로부터 빌려 매도한 후, 낮은 가격으로 매수하여 차익을 추구하는 전략이에요.

변동성 (Volatility)

정치, 경제 성과, 기업 활동의 변화, 자연재해 등 시장을 불안하게 만들어 갑작스럽게 금융시장 또는 증권 가격이 급격하게 상승 또는 하락하는 변화의 정도를 뜻해요.

PER (Price Earnings Ratio)

주가수익비율(PER)은 주가를 주당이익(EPS)으로 나눈 것. 주가가 1주당 수익의 몇 배로 거래되고 있는지를 측정해요. PER가 낮으면 주당순이익에 비해 주가가 낮고, 높으면 비싸다는 것을 의미해요.

PBR (Price to Book-value Ratio)

주가순자산비율(PBR)은 주가를 주당순자산가치(BPS)로 나눈 것. 주가가 1주당 순자산 대비 몇 배로 거래되고 있는지를 측정해요. 1이면 주가와 기업의 1주당 순자산이 같은 경우이며, 낮을수록 해당 기업의 자산가치가 저평가되어 있음을 뜻해요.

Edit 손현 Graphic 이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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