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피디아 – 갭 투자

금융・경제 관련 뉴스나 콘텐츠를 볼 때 어려운 단어를 만난 경험 있으신가요? 알쏭달쏭한 금융・경제 용어를 쉽게 풀어보는 금융 사전 ‘토스피디아’ 가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Q. 부동산 대출 규제로 ‘갭 투자’ 가 어려워진다는 기사를 봤는데요. 갭 투자가 뭐죠?
A. 매매가와 전세가의 차액, 즉 갭(gap)만큼만 돈을 가지고 집을 산다는 뜻입니다.

사례로 이해하는 갭 투자

∙ 매매 가격 5억 원, 전세 가격이 4억 원인 아파트를 사려고 합니다.
∙ 이때 매매가 5억 원과 전세가 4억 원의 차액인, 1억 원만 내 수중에 있으면 살 수 있어요.
∙ 집주인은 5억 원을 받고 이 아파트를 팔면 되는데, 현재 세입자가 낸 전세금 4억 원이 있으니 추가로 내게 1억 원만 받으면 되는 것이죠.
∙ 이 아파트는 내 소유가 되는 동시에, 나중에 세입자에게 전세금 4억 원을 돌려줘야 할 의무도 내가 지게 됩니다.
∙ 그래도 현재 세입자가 나갈 때까지 돈을 모으고 대출을 받을 시간 여유가 생겼습니다. 그 사이 5억 원이었던 집 값이 오르면 그만큼 이득을 보게 됩니다.

🔵 토스피디아, 이 용어 알려주세요!

의견 남기기

추천 컨텐츠

아티클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