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이터 만료 전에 연장해야 자산 정보를 계속 볼 수 있어요

마이데이터 연장, 만료 전에 해야 자산 정보를 계속 볼 수 있어요

마이데이터를 이용해 똑똑하게 자산관리 중이라면 1년마다 마이데이터 연장을 해야 해요.

마이데이터가 뭔지 알고 싶다면 >>

마이데이터 연장을 왜 해야 하나요?

금융보안원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마이데이터 연결은 최대 1년까지만 할 수 있게 되어 있어요. 기간을 연장하지 않아 마이데이터 연결이 끊긴다면 토스에서 이런 것들을 확인하기 어려워요.

  • 마이데이터 연결이 끊긴 이후의 계좌 잔액, 거래 내역 등을 불러올 수 없어요.
  • 카드 이용내역, 결제예정금액, 청구금액 등을 최신화할 수 없어요.
  • $username님의 증권 계좌로 투자한 상품 정보나 매수, 매도 현황을 확인할 수 없어요.
  • 대출 계좌 연결이 끊기기 때문에 지금까지 이자 얼마나 냈는지, 앞으로 언제 얼마를 내야 하는지 확인하기 어려워요.
  • 받은 포인트나 페이로 거래한 내역을 확인할 수 없어요.
  • 카드 이용내역으로 캐시백을 받을 수 있는 ‘브랜드 캐시백'을 이용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어요.
  • 간편 송금 서비스를 이용할 때 송금 후 자산이 업데이트되지 않을 수도 있어요.
  • 카드 결제일 알림을 받을 수 없어요.

즉, 토스 앱에 들어왔을 때 가장 먼저 보이는 자산, 투자, 소비에서 확인하는 금액이 정확하지 않아 자산을 관리하기가 어려워질 수 있어요.

연장은 어떻게 하나요?

  • 1년이 지나고 다시 자산을 연결하려면 인증 절차가 2번 필요해요.
  • 설정한 기간(6개월 또는 1년)이 끝나기 전에 다시 자산을 연결하면 인증 절차는 1번만 거쳐도 돼요.

마이데이터 연결을 연장해야 하는 대상자라면 토스가 알려줄 거예요. 아니면 아래 버튼을 눌러 지금 기간을 연장할 수도 있어요.

만료 전에 마이데이터 연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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