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담보대출 금리가 부담되나요?

by 송수아

‘안심전환대출’ 바꿀 수 있는지 알아보세요.

안심전환대출?

1, 2금융권에서 변동금리로 주택담보대출을 받았던 사람들의 이자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고정금리형으로 바꿀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이에요. 2019년 이후 4년 만에 다시 판매돼요.

안심전환대출, 누가 받을 수 있나요?

일반형과 우대형이 있고, 각각 조건이 달라요.

  • 일반형: 시가 9억 원 이하 주택에 대해 최대 5억 원을 대출해줘요. 차주(돈 빌린 사람)의 소득 기준은 없어요.
  • 우대형: 시가 4억 원 이하 주택에 대해 부부 합산 소득이 7,000만 원 이하라면 최대 2억 5,000만 원을 대출해줘요.

2022년에는 우대형에 해당하는 사람만 안심전환대출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금리는 얼마나 낮아지나요?

보금자리론 금리 대비 최대 30bp(0.3%p) 낮게 책정될 예정이에요. 5월 기준 보금자리론의 금리는 4.1~4.4%였어요.

📌 보금자리론이란?

10~30년간 대출받은 돈과 이자를 나누어 갚도록 만든 ‘장기주택담보대출’이에요. 부부 합산 연소득이 7,000만 원 이하이면서 무주택자인 사람 등이 소형주택을 살 때 받을 수 있어요. 구입하는 주택 가격은 6억 원 이하여야 하고, 대출은 3억 6,0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어요. (자세한 상품 소개는 여기서 확인할 수 있어요.)

안심전환대출, 언제부터 신청할 수 있나요?

아직 구체적인 일정은 나오지 않았어요. 정부는 올해 하반기와 내년 상반기 각각 20조 원 규모로 공급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예산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신청이 많을 경우 집값이 낮은 순으로 받을 수 있어요. (참고로 2019년에는 조기 소진되면서 집값이 2억 7,000만 원인 사람까지만 받을 수 있었어요.

이 글은 2022년 6월 1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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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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