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디자인 컨퍼런스, 사전신청 1만7000명 돌파

30일~9월 2일, 토스 디자인 전 직군 총출동
‘디자인이 궁금한 순간’ 질문 받아 Q&A 세션 예정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 의 디자인 컨퍼런스가 오늘 오전 11시부터 나흘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컨퍼런스 참가 사전 신청자는 1만7천명을 돌파했다.

토스의 디자인 컨퍼런스 ‘Simplicity 21’은 쉽고 간편한 토스의 사용자 경험을 구현해 온 디자이너들이 연사로 나서 그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나눈다. 토스의 제품 디자인이 추구하는 ‘단순함(simplicity)’이라는 가치를 컨퍼런스 명에 담았다.

이번 컨퍼런스는 “모든 디자이너에게는 저마다의 특별함이 있다”를 대주제로 삼았다. 프로덕트 디자이너, 브랜드 디자이너, 그래픽 디자이너, 인터랙션 디자이너, 플랫폼 디자이너, UX 라이터와 UX 리서처 등 토스 및 계열사 디자인 챕터 전 직군이 출동해 총 19개의 세션을 준비했다.

세션은 30일 오전 11시부터 나흘에 걸쳐 주제별로 공개된다. 각 세션은 토스의 디자이너들이 동료들과 협업하며 더 나은 사용자 경험을 위해 치열하게 고민해온 과정과 그 결과를 소개한다.

끝없이 갈고 닦아 더욱 편리해진 간편송금 디자인, 딱딱하고 어려운 금융 용어를 친숙한 언어로 바꾸는 UX라이팅, 토스 앱에서 가장 유려한 글꼴을 자체 개발한 이유, 주식 투자의 UX 디자인을 새로 쓴 토스증권, 수십년간 변함 없던 전자결제 시스템을 완전히 혁신한 토스페이먼츠 사례 등이 담겼다.

또 컨퍼런스가 진행되는 동안 홈페이지에 ‘디자인이 궁금한 순간’이라는 섹션이 개설된다. 참가자들은 세션 내용에 관한 질문은 물론 토스 디자이너들에게 궁금한 점을 자유롭게 남길 수 있다. 컨퍼런스가 종료된 뒤 취합된 질문에 답변하는 ‘Q&A 세션’을 공개할 예정이다.

정희연 토스 UX 헤드(Head of UX)는 “회사에서 동료 디자이너들과 매일 주고받는 생각과 인사이트를 토스 바깥의 디자이너, 나아가 디자인에 관심 있는 모든 분들과 나누고 싶었다. 온라인 컨퍼런스로 진행하면서 공간 제약 없이 많은 분들께 토스 디자이너들의 이야기를 전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컨퍼런스 일정 및 각 세션의 상세 내용은 Simplicity 21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든 디자이너에게는 저마다의 특별함이 있다

토스 디자인 컨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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