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쇼핑 입점

토스쇼핑 입점, 새로운 매출 기회를 열어드립니다

by 토스

토스쇼핑, 이용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저는 식료품과 생필품을 저렴하게 구입한 경험이 있는데요.

식료품, 생필품, 취미생활 용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이 매일 업데이트되고 있어 카테고리 별로 제품을 탐색할 수 있고, 매일 3개씩 보여드리는 ‘오늘의 상품' 영역에서 추천받아 쇼핑할 수도 있어요.

아직 론칭한지 얼마 안 된 서비스인데도 벌써 많은 셀러분들이 입점해 계시는데요. 론칭 시점부터 함께하고 있는 셀러분들을 모셔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왜 토스쇼핑 채널을 선택했고, 어떻게 새로운 매출 기회를 발굴하셨는지 말이죠.

토스쇼핑 입점 후, 매달 30% 이상 매출이 상승하는 성과를 만들어낸 위드제이아이엔씨 이영제 대표이사를 만났습니다.

“토스쇼핑 입점 후 첫 달 매출은 30%가 늘었고, 둘째 달 매출은 60%가 늘었습니다. 한 만큼 결과가 안 나오는 채널도 많은데, 토스쇼핑 채널은 한 만큼 정확하게 성과로 이어져요.”

“토스쇼핑 채널은 상품에 자생력을 부여해주는 시장입니다. 좋은 상품을 알아보는 고객들이 모여있는 시장 같아요.”

Q. 주로 어떤 제품을 판매하시나요?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들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주방용품, 생활용품, 건강식품/가공식품, 패션잡화/의류 등 온라인이나 비대면으로 판매할 수 없다 분류되는 것들 제외하고는 대부분 취급하고 있어요.

Q. 토스쇼핑 채널을 어떻게 알고 입점하셨는지 궁금해요.

원래부터 토스를 사용하고 있었는데요. 주변을 보니 저희 회사 직원들도 모두 토스를 잘 쓰고 있는 거예요. 제품을 파는 것이 업이다 보니 토스를 보면서 자연스럽게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서비스인데, 왜 상품 판매는 안 할까? 언젠가는 마켓이 생기지 않을까?’

그러다 어느날 토스앱을 열었는데 ‘토스쇼핑' 서비스가 생긴 것을 발견했어요. ‘와! 상상하던게 진짜 생겼구나.’ 싶었죠. 입점하고 싶어 수소문을 했고, 마침 거래중이었던 CJ 담당자님의 소개 덕분에 컨택 포인트를 얻게 됐습니다. 두 달 간 토스쇼핑 담당 팀에 매일같이 러브콜을 보냈었는데, 결국 이렇게 입점 기회까지 얻게 되었네요.

Q. 토스쇼핑, 어떤 장점이 있나요?

다양한 연령대가 사용하는 서비스인 만큼, 고객 데이터가 특정 연령대나 성별로 치우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토스에서 넘어오는 고객들의 데이터를 보면, 연령대 스펙트럼이 굉장히 넓어요. 처음엔 ‘우리 상품군이 대중적이라 그런가?’ 싶었는데요. 다른 채널에서 판매중인 같은 제품을 보면 특정 연령대가 모이더라고요. 토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다양성이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덕분에 제품 판매량도 전체적으로 올라옵니다. 보통 타 판매 채널에서는 20% 미만의 상품이 전체 매출을 견인하는 편인데요. 토스에서는 꾸준히 잘 팔리는 제품이 많아요. 저희가 2,000여 개 상품을 등록해 두었는데 그중 500개 넘는 상품이 매일매일 매출을 내고 있습니다. 한 달에 보름 이상 꾸준히 매출을 내는 제품은 1,000개가 넘고요.

그리고 타 판매 채널에서는 제품을 더 많이 노출시키기 위해 별도 세일 이벤트를 추천할 때가 꽤 있는데요. 토스쇼핑 채널에서는 그런 이벤트를 따로 운영하지 않아도 됩니다. 다양한 제품들이 꾸준히 고객들에게 노출되고 자연스레 매출로 이어지니까요. 여기는 ‘상품에 자생력이 부여될 수 있는 시장' 같아요. 좋은 상품을 알아보는 고객들이 많이 모여있는 시장이란 생각도 들고요.

마지막으로 성과가 명확하다는 점. 물건 많이 팔아보신 분들이라면 잘 아시겠지만, 한 만큼 성과가 나는 판매 채널을 찾기가 참 어렵거든요. 그런데 토스쇼핑 채널은 한 만큼 정확하게 성과로 이어집니다. 덕분에 직원들도 자부심이 생긴 것 같아요. 사무실에서 ‘우리가 뭐 하나 하면 꼭 해내는 데야.’ 이런 이야기가 오가고 있어요. 직원들 동기 부여에도 도움되는 고마운 채널이네요.

Q. 토스쇼핑 입점 후 달라진 점이 있을까요?

가장 큰 변화는 ‘매출’입니다. 토스쇼핑 입점 후 첫 달 매출은 30%가 늘었고요. 둘째 달 매출은 60%가 늘었어요. 이번 달 매출은 지난 달 대비 또 20%가 늘었습니다. 토스쇼핑 채널을 잘 활용해서 일 1억 매출 목표 꼭 달성할 계획입니다.

기존에 취급하지 않던 상품을 판매할 수 있게 됐다는 점도 큰 변화 중 하나예요. 보통 다른 채널에서는 핵심 소비 주체라 일컬어지는 3040 여성이 압도적인데요. 토스 고객 데이터를 보면 이 고객들은 50% 미만이에요. 다른 연령대, 성별의 고객들이 절반을 넘게 차지합니다.

타겟 고객 범위가 늘어나니 상품의 종류와 카테고리도 확장되겠죠. 판매 제품이 늘어나는 만큼 매출도 늘어나고요. 더불어 시장의 흐름을 계속 탐색할 수 있게 됩니다. 사업하는 데에 중요한 요소인데 덕분에 계속 공부하고 있어요.

Q. 주변에 토스쇼핑 입점을 추천하신 적 있나요?

당연하죠. 주변에서 먼저 물어보는 경우도 많아요. 그럴 때마다 “그럼요. 하지만 성실하고 꾸준하게 하겠다는 결심을 하고 오셔야 합니다.” 라고 말해요. 저희가 그렇게 하고 있거든요.

Q. 토스쇼핑 채널을 더 잘 활용할 수 있는 위드제이아이엔씨 만의 노하우가 있다면 공유해주세요.

토스쇼핑 채널에 제품을 등록할 수 있는 셀러 어드민에 들어가면 공지사항이 엄청 많은데요. 저는 제가 입점하기 전 올라왔던 공지사항도 전부 읽어봤어요. 공지사항에는 시스템 개편 소식이나 이용하는 데에 도움되는 팁이 지속적으로 올라오니, 판매 전략에 도움되는 힌트가 있을 것 같아서 지금도 꼼꼼히 살펴보고 있어요.

그리고 상세 이미지나 썸네일 사진에 들어가는 돈을 아까워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첫인상이잖아요. 제작 비용의 2~30%는 이미지와 사진에 쓴다는 생각으로 투자하시고, 한 번 만들고 난 이후엔 계속 수정 업데이트하면서 상품이 살아숨쉬는 것처럼 보이게 운영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토스쇼핑 입점 후, 연 1,000억 이상 추가 매출을 기대하고 있는 CJ제일제당 배찬욱 과장님을 만났습니다.

“오픈한지 5개월 된 판매 채널인데, 월 6억 매출이 나왔어요. 앞으로 더 성장할테니 한 달에 최소 9억 잡아도, 연 100억 이상입니다.더 길게 보면 1,000억 이상도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요?“

“토스쇼핑 채널에서는 의외의 제품이 선전하는 효과가 큽니다. 이제 토스 물량은 따로 빼놓고 생산중이에요.”

Q. 주로 어떤 제품을 판매하시나요?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시는 비비고, 햇반, 스팸 같은 브랜드의 가공식품은 물론 조미료, 장류 같은 식품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Q. 토스쇼핑 채널을 어떻게 알고 입점하셨는지 궁금해요.

토스를 잘 이용하고 있는 고객이었어요. 그러다가 토스쇼핑 채널을 발견하게 되어서, ‘여기에서도 우리 제품 팔아보면 어떨까?’ 싶은 생각에 시작하게 됐습니다. 마침 토스에서도 저희를 찾고 계셨더라고요.

Q. 토스쇼핑 입점 후 달라진 점이 있을까요?

기대하지 않았던 의외의 제품이 선전하는 효과가 큽니다. 저희 메인 상품은 비비고 왕교자, 햇반 같은 브랜드인데요. 신기하게 토스에서는 고메 함박 스테이크가 너무 잘 팔리더라고요.

‘오늘의 상품’ 딜에도 노출된 적이 있었는데, 그날 고메 함박 스테이크가 1억원 가까이 팔린 거예요. 상상도 못했던 결과였죠. 그래서 전사에 있는 함박 스테이크 재고를 다 쓸어와서 토스에 드렸어요. 저희가 팔게 없어서 전 판매 경로를 중단했고요. 전 경로 품절 뜨고, 회사에 재고있는지 빌러 다니고… 이때를 떠올려보면 기쁘면서도 아찔했습니다.

그때만 반짝 잘 된 것이 아니라, 지금도 여전히 잘 팔리고 있어요. 함박 스테이크 판매를 토스에서만 3~4번 정도 진행했었는데, 무조건 매출이 6천 이상 찍히더라고요.

이제는 토스 물량을 따로 빼놓고 미리 생산해 두는 쪽으로 운영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그리고 회사에도 자신있게 말할 수 있게 됐죠. “토스에서 매월 이만큼 매출낼 수 있습니다. 토스 판매량을 매월 생산량에 정기적으로 반영해주세요.”

Q. 토스쇼핑, 어떤 장점이 있나요?

토스 조직 문화의 장점이라 볼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워낙 유연하고 피드백이 빠른 회사라, 새로운 아이디어 생겨서 담당자분에게 말씀드리면 적극적으로 팔로업되고 실제로 빠르게 추진되더라고요.

“토스 포인트로 페이백 해드리는 이벤트는 어떨까요?”, “경품 증정 실험해보고 싶어요.” 제안 드리면 “좋아요! 한번 해볼게요.” 라는 대답을 받고 되는 방향으로 잘 도와주십니다. 덕분에 실제 판매로도 잘 이어지는 것 같고요. 같이 만들어나가는 재미가 있고, 함께 성장한다는 느낌이 듭니다.

Q. 주변에 토스쇼핑 입점을 추천하신 적 있나요?

물론이죠. 들어가자마자 매출이 억 단위로 찍혔으니, 발전 가능성이 매우 높고 잠재력 있는 판매 채널이라 생각합니다. 주변에서 물어보시는 분들께도 자신있게 답변 드리고 있어요.

Q. 토스쇼핑 채널에 어떤 기대를 가지고 계실지 궁금해요.

우선 예상치 않았던 매출이 생겼기 때문에 제조업체 입장에선 의미가 있죠. 이제 막 시작한 서비스라 아주 큰 규모라 할 수는 없지만, 그럼에도 저희는 유의미한 채널로 보고 있어요.

오픈한지 5개월 정도 됐는데 월 6억 정도 매출이 나왔으니, 앞으로 더 성장한다는 가정 하에 한 달에 9억만 나와줘도 연 100억 이상이에요. 더 길게 보면 1,000억 이상도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요?

쿠팡 이외에 또다른 방식의 커머스는 없을까 고민중이었는데, 토스가 등장했다 봅니다. 데이터 기반으로 맞춤형 커머스가 가능해질 것 같고, 쇼핑에 재미를 주는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 요소도 많다보니 기대가 돼요. 토스가 커머스에서도 한 획을 그을 수 있지 않을까 싶고요. 유망성 높은 채널에 더 적극적으로 지원하면서 같이 성장했음 좋겠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토스쇼핑 입점 후, 3개월 만에 회사 전체 매출 수준의 규모를 이끌어낸 대한민국농수산 정종청 대표님, 박정일 팀장님을 만났습니다.

(오른쪽부터) 정종청 대표, 박정일 팀장

“전체 월 매출이 10~15억이었거든요.지금 토스에서만 월 매출 9억까지 나오고 있으니.. 벌써 전체 매출에 준하는 수준이네요.”

“토스쇼핑 채널은 광고 구좌가 아니라도 평상시 판매량이 탄탄하게 받쳐줍니다. 매출은 늘고 광고비는 줄어드니, 회사 입장에서 너무나도 만족스러운 플랫폼이죠.”

Q. 주로 어떤 제품을 판매하시나요?

주로 제철 농수산과 식료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베스트 셀러는 고구마, 대게, 꽃게, 새우 등 1차 농수산물이고요. 토스에서 가장 잘 팔리는 제품은 구운 계란, 제주 흑돼지 고기, 에어프라이어로 간단하게 조리할 수 있는 치킨 같은 식료품이에요.

Q. 토스쇼핑 채널을 어떻게 알고 입점하셨는지 궁금해요.

저희 자체 홈페이지에 토스 결제 시스템을 붙여서 쓰고 있었거든요. 호스팅사를 옮기면서 못 쓰게 되어 아쉬웠는데, 토스 쪽에서 공동구매 채널이 생길 예정이라며 입점에 관심 있는지 물어봐주셨어요.

그때도 토스앱을 잘 쓰고 있었는데요. 토스 고객이 2,000만 인데 10%만 공동구매를 이용한다 해도 엄청나게 많은 고객이 유입되는거잖아요. 높은 매출을 낼 수 있겠다 싶어서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바로 입점하겠다 했습니다.

Q. 기대하셨던 만큼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고 계신가요?

정말 만족스러워요. 탄탄한 매출이 확보된다는 점이 가장 좋고요. 광고비 부담도 크게 줄었습니다. ‘광고비와의 싸움'이라 할 만큼 타 판매 채널 운영하면서 광고비를 많이 썼는데요.

토스쇼핑 채널은 광고 구좌가 따로 있지만 거기에 노출되지 않아도 평상시 판매량이 탄탄하게 받쳐주고 있어요. 매출은 늘고 광고비는 줄어드니, 회사 입장에서 너무나도 만족스러운 플랫폼이죠.

Q. 토스쇼핑으로 일으키는 월 매출이 어느 정도 될까요?

이번 달에만 8억, 지난 달엔 9억이었어요. 입점 초기에는 월 4억 정도였는데 세 달 만에 2배 이상 큰 셈이죠. 토스쇼핑 입점 전을 보면, 저희 전체 월 매출이 10~15억이었거든요.

지금 토스에서만 월 매출 9억까지 나오고 있으니 벌써 전체 매출에 준하는 수준으로 나오고 있네요.

Q. 토스쇼핑 입점 후 달라진 점이 있을까요?

기존에 매출을 견인하던 농수산 상품군 외에도 새로운 상품군 육가공 식품이 토스에서 빛을 발해주니, 전체 매출 파이가 점점 커지고 있어요.

토스 사용자는 주로 20-30대일거라 생각했는데, 막상 데이터를 보면 40-50대 사용자가 훨씬 많거든요. 구운 계란, 양념 갈비, 석류즙, 닭가슴살 같은 간편 조리 제품과 간식이 잘 나가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매출량이 확 늘다보니 대량으로 물건을 매입할 수 있게 되는데요. 매입 단위가 커지면 객단가가 낮아지기 때문에, 고객들에게 더 저렴하게 판매할 수 있게 됩니다. 좋은 제품을 싸게 판매하니 당연히 재구매로 이어지고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어요.

무엇보다 토스는 고객 스펙트럼이 넓어서, 물건 보는 안목을 계속 넓힐 수 있습니다. 매출이든 고객 만족이든 좋은 결과로 이어지니, 고객들이 원하는 방향에 맞춰 상품을 소싱하게 돼요.

Q. 토스쇼핑 채널을 더 잘 활용할 수 있는 대한민국농수산 만의 노하우가 있다면 공유해주세요.

저희는 토스 고객들을 위한 특별한 장치를 마련해 뒀어요. 예를 들어, 구운 계란은 배송 중 깨지기 쉬운데 한 알이라도 깨지면 2배로 보상해드리고 있고요. 단순 변심 반품도 무료로 도와드리고 있어요. 상품이 소비되는 마지막까지 저희가 책임을 지겠다 명시해뒀습니다. 고객을 위한 당연한 혜택이라 생각하고요.

박리다매 전략도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고객들 입장에서 덜 부담되는 개당 가격으로 구성해서, 판매량을 늘려나가는 것이죠. ‘몇 개 구매하면 사은품 드립니다' 같은 프로모션도 많이 진행하고 있어요. 실제로 프로모션을 받기 위해 구매량을 늘리는 고객 비중이 전체의 3~40% 정도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새로운 매출 기회, 토스쇼핑 셀러로 입점하고 싶다면?
토스 에디터 이미지
토스

토스, 새로운 차원의 금융

필진 글 더보기
0
0

추천 콘텐츠

연관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