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팀 3년차 이하 개발자는 말합니다. “어디에서도 할 수 없는 일을 토스팀에서 하고 있는 것 같아요”
토스 서비스의 첫 인상을 책임지는 사람들, 프론트엔드(Front-End) 챕터를 모시고 일하는 방법부터 토스팀의 문화까지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불과 1년 만에 완전히 다른 차원의 금융 서비스로 발전한 토스. 그 기반이 된 엔지니어링은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