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고 싶은 건 꼭 사야 직성이 풀립니다. 가성비 좋은 상품을 찾기 위해 쓰는 시간과 에너지도 아깝고요. 제 소비습관, 잘못된 걸까요?”
“5년 차 직장인입니다. 월세 때문에 돈이 잘 안모여요. 무리를 해서라도 전세로 가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