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팀은 지난 12월 말, 늘 곁에서 힘이 되어주시는 가족, 연인, 친구 분들과 함께 2018년을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즐거움과 감동이 가득했던 현장 속으로 함께 가 보시죠!
우리와 비슷한 경제규모를 가진 다른 나라들과 달리 우리나라엔 유독 제대로 된 금융 ‘서비스’가 없습니다. 토스는 이런 상황에 종지부를 찍고자 탄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