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브랜드 디자이너입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화면과 지면을 오가며 '토스'라는 브랜드를 만듭니다.
금융 맥락과 디지털 환경을 고려한 서체, 토스 프로덕트 산스 제작기
홈페이지는 ‘제품을 써보지 않았지만 써본 것처럼’, ‘토스팀에 와보지 않았지만 와본 것처럼’ 보여줄 수 있는 유일한 매체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