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인 사용 경험의 서비스를 통해 금융 혁신을 가속하고 토스팀의 일하는 방식과 문화를 만듭니다.
우리와 비슷한 경제규모를 가진 다른 나라들과 달리 우리나라엔 유독 제대로 된 금융 ‘서비스’가 없습니다. 토스는 이런 상황에 종지부를 찍고자 탄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