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팀의 목표는, 절대 흔들리지 않는 금융 인프라를 구축하는 거예요.”
“장애를 내려고 해도, 장애가 나지 않는 서비스를 목표로 합니다.”
우리와 비슷한 경제규모를 가진 다른 나라들과 달리 우리나라엔 유독 제대로 된 금융 ‘서비스’가 없습니다. 토스는 이런 상황에 종지부를 찍고자 탄생했습니다.
토스는 실제 고객 목소리가 전달되어 서비스에 반영되도록 개발팀과 고객행복팀 간의 직접적이고 긴밀한 협업이 당연한 문화로 자리 잡았습니다.
기존 기업 문화와 전혀 다른 토스팀의 문화. 어떤 점이 토스 문화를 다르게 만드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