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출간 이후 석 달 만에 2만 부 팔리며 인기… “인세 2,960만 원 전액 자립준비 청년에 기부”
10쇄 기념 3가지 디자인의 리커버 에디션 출시


토스가 지난 11월 출간한 ‘유난한 도전’(저자 정경화, 도서출판 북스톤) 인세를 전액 기부한다.

토스는 출간 이후 처음 정산된 인세 2,960만 원 전액을

10쇄 기념 3가지 디자인의 리커버 에디션 출시

토스, ‘유난한 도전’ 인세 전액 기부

지난 11월 출간된 《유난한 도전》은 토스의 10여 년을 엮은 책입니다. 하지만 결코 토스의 이야기만은 아닙니다. 프롤로그의 저자의 말처럼 ‘저마다의 목표를 향하여 유난한 도전을 치러내고 있는 이들과 만나 공명하기를 소망’하는 모두의 이야기입니다. 
북저널리즘 김혜림, 이다혜 에디터, 그리고 저자 정경화 토스 콘텐츠 매니

북저널리즘과 나눈 《유난한 도전》 비하인드 스토리

《유난한 도전》이 던지는 3가지 질문


토스, ‘유난한 도전’ 출간 “창업부터 현재까지 도전의 기록 논픽션으로 구성”
“혁신가의 DNA 가진 미래 세대에, ‘조금은 철없지만 낙관적인 신념’ 주고파”
관련 수익금 창업 커뮤니티에 전액 기부 예정
한국 핀테크 시장의 ‘1호 유니콘’ 비바리퍼블리카(토스)가 지난 10년간의 도전을 책으로 펴냈다.
토스는 창업부터 최

# 유난한 도전

토스, ‘유난한 도전’ 인세 전액 기부

《유난한 도전》이 던지는 3가지 질문

‘선입견’과 싸운 토스팀의 10년 도전, 책으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