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토스뱅크 출범과 함께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아이템이 있었습니다. 반전 네온 컬러의 ‘토스뱅크카드’ 인데요. 레몬블루, 오렌지밀크, 퍼플그린, 나이트핑크. 언뜻 보면 이질적일 것 같지만, 카드 앞뒷면이 서로 다른 쨍한 네온 컬러로 수놓아진 실제 모습을 보면 깜짝 놀라게 됩니다. ‘아니, 이렇게 잘

그간 “혜택도 혜택인데 카드 디자인 때문에 발급받는다”는 칭찬이 많았는데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토스가 카드를 만들 때 담아내는 디자인 철학에 대하여.

왜 토스가 만드는 카드는 다 예쁠까?


· 하나카드가 발급하고 토스 브랜드로 선보이는 ‘토스신용카드’ 4월 1일 정식 출시, 해외 결제 파트너는 Visa
· 다양한 국내외 이용 혜택 제공 – 월 한도 10만 원 내에서 조건 충족 시, 카드 사용등록 후 3개월간 결제 금액의 최대 3% 캐시백, Visa의 모든 해외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결제 시, 올 연말까지

# 토스신용카드

왜 토스가 만드는 카드는 다 예쁠까?

토스, 하나카드와 손잡고 첫 PLCC ‘토스신용카드’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