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원, 크리에이터, 집사, 엄마 그리고 브랜드 매니저. 쉽고 재밌는 돈벌이를 꿈꾸며 부업으로 카페와 파티룸을 운영한 경험이 있다. 원하는 것을 원하는 때에 할 수 있는 재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중이다.
"회사 다니며 주말만 여는 카페 오픈! 그런데 점점 SNS에서 유명해져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