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사랑하는 두 아들의 엄마. 광고 에이전시에서 커리어를 시작해 브랜딩, 문화예술, 소셜프로젝트 분야의 기획자로 일하고 있다. 아직 만나지 못한 내일의 가능성을 굳게 믿는다.
“남편이 갑작스레 제안했다, 버는 돈의 10%를 주변과 나누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