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디자이너로 스타트업과 스튜디오를 거쳐 현재 마음과 정신 건강을 위한 스튜디오 휴휴를 운영하고 있다. 디자인 외에 기획, 글쓰기 등 다양한 업무에 재미를 느껴, 수입처를 확장해나가는 중이다.
“온 힘을 다해 사랑했던 덕질연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