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체 기록을 없앨 수 있어요

대출 서비스나 신용카드를 이용했다가 연체를 하면, 그 기록이 일정 기간 남아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연체한 돈을 갚아도 기록은 남아 금융권에 공유되면서 신용평가에 활용돼요. 즉, 연체를 할 경우 대출 가능한 금액이 적어지거나 신용카드 발급 등에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는 거죠.

연체 기록을 없앨 방법이 있어요

정확히 말하면 연체한 기록을 금융권이 공유하지 않고, 신용정보회사에서 신용평가를 할 때도 활용하지 않는 거예요. 정부가 코로나19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인 및 개인사업자를 돕기 위해 정책을 만들었어요.

어떻게 하면 되나요?

코로나19가 발생한 2020년 1월 1일~2021년 8월 31일에 발생한 2,000만 원 이하의 연체에 대해서 2021년 12월 31일 이내에 전액 상환하면 돼요.

연체한 돈을 갚으면
신용점수가 오르나요?

그건 아니에요. 연체 외에도 신용 평가에 영향을 미치는 활동이 많거든요. 또, 공유 제한 대상이 아닌 연체를 여전히 가지고 있거나, 개인연체 없이 개인사업자연체만 가진 경우 신용점수에 변동이 없을 수도 있어요. 신용평가회사의 평가시스템이 회사마다 다르기 때문에 같은 상황에도 회사마다 신용점수의 변동 폭이 조금씩 다를 수 있고요.

연체 기록 있는지 확인해보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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