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성공과 실패 경험을 통해 체득한 토스팀 만의 노하우가 가감없이 공개되었습니다.
“토스는 이미, 공급자에서 사용자로 금융 서비스의 중심을 옮기고 있습니다. 더 본격적으로 해보기 위해 ‘은행’을 시작합니다.”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의 월간 활성 사용자 수가 1,000만 명을 돌파했다. 월 이용자 1천만 명 돌파는 2015년 2월 서비스 출시 이래 약 4년 반만의 성과다.
“엄청난 양의 트래픽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것은 쉽게 할 수 없는 경험이죠. 토스팀에서 매 순간 성장중입니다.”
모든 연령대가 사용하기에 가장 좋은 금융 서비스로 토스를 꼽아주신 상아님은 토스를 사용하시면서 감동적인 순간을 이렇게 꼽아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