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의 새로운 평가・보상제도에 대한 이승건 토스팀 리더 전격 인터뷰.
토스는 금융 비즈니스 외연을 확장하는 동시에, 모빌리티 이용 고객의 선택 폭을 넓히고자 합니다.
토스는 번트 치라고 하지 않습니다. 풀 스윙하세요. 설령 스트라이크가 되더라도요.
토스가 회사 성장에 따른 대규모 테크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 이번 채용을 위해 이승건 대표가 직접 예비 지원자들과 소통하는 라이브 방송에 참여한다.
직장인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오직 휴식에만 집중하는 토스 F5데이를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