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의 꿈을 안고 건축과에 갔다가 건설사와 컨설팅을 거쳐 애널리스트로 일하고 있습니다. 작가가 되고픈 월급쟁이. 숫자와 스토리, 꿈과 현실의 조화로운 삶을 추구합니다.
전세, 월세, 자가를 선택하기 전에 비교해봅시다.
이제는 이 질문을 바꿔보자. “집은 나에게 어떤 의미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