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계획 덕질은 답사도, 임장도 아닌 산책부터 시작!
내가 죽어도 묻히고픈 곳, 세상에서 가장 조화로운 곳, 일산
‘펜트하우스’의 오윤희는 도시·주거환경 정비기본계획을 알았을까.
“I’m on the Next Lev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