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토스증권의 꿈이 ‘1등 증권사’에만 머물러 있었다면, 그저 그런 도전에 그치고 말았을 거예요.
토스는 번트 치라고 하지 않습니다. 풀 스윙하세요. 설령 스트라이크가 되더라도요.
토스가 회사 성장에 따른 대규모 테크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 이번 채용을 위해 이승건 대표가 직접 예비 지원자들과 소통하는 라이브 방송에 참여한다.
“우리가 만드는 제품이 증권 업계의 표준이 될 거예요”
모바일 주식 투자 경험을 새롭게 정의하고 있는 토스증권의 비전과 혁신의 여정을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