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가 팀,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콘텐츠로 풀어낸 적은 많습니다. 대부분 그렇듯 성공 스토리, 자랑하고 싶은 이야기가 주된 소재였고요. 하지만 실패 경험을 직접적으로 다룬 적은 없었죠. 이번에 색다른 시도를 해보았습니다. 어쩌면 실패라 볼 수도 있는, 아직 뚜렷한 성과가 나지 않은 팀의 이야기를 담았어요. 
토스팀이 일하

⟨ THE TEaM ⟩ 코멘터리

모든 팀에게는 저마다의 이야기가 있다

Editor’s Note
토스팀이 일하는 방식을 담은 토스 핵심 가치가 최근 3.0으로 업데이트됐어요. 코어 밸류라고도 부르는데요.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의 운영체계(OS)도 아닌데 이렇게 버전을 붙이고 업데이트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토스팀에서 일하는 방식에 대해 그 누구보다 오랜 고민을 한 토스팀 리더 이승건 님과 컬처

문화는 토스의 가장 강력한 힘입니다.

토스 핵심 가치 3.0의 탄생 : 실패와 패배가 지긋지긋할 때

토스 커뮤니티에 합류하고 싶은 분들께, 토스가 가장 먼저 던지는 질문이 있습니다. “당신도 깊게 몰입했던 무언가가 있나요?” 토스 커뮤니티는 누구나 ‘몰입의 힘’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며, 각자의 방식으로 일에 몰입함으로써 새로운 혁신을 만들어나가는 중이죠. 
그런데 각자가 가진 몰입의 힘은 어떻게 끌어낼 수 있을까요? 

내일이 기대되는 커뮤니티를 만듭니다.

토스 팀원들이 업무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돕는 커뮤니티팀을 만나다 

토스 전 계열사, 올 1분기 330명 채용・・・ 1000명 돌파 목전에
채용 절차 전격 간소화, 재지원 가능 등 지원 기회 확대 
전 직군 대상 1억원 가치 스톡옵션 부여는 3월까지 유지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가 올해 1분기 300명 넘는 대규모 채용 계획을 20일 발표했다. 토스 뿐 아니라 토

# 토스팀

모든 팀에게는 저마다의 이야기가 있다

토스 핵심 가치 3.0의 탄생 : 실패와 패배가 지긋지긋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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