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쓰는 전업 투자자이자 사이렌 파트너스 대표. 안전자산과 위험자산, 선물옵션과 현물, 제도권과 야생에서의 투자를 모두 경험했습니다.

황준호

안전자산과 위험자산, 선물옵션과 현물, 제도권과 야생에서의 투자를 모두 경험한 황준호 저자가 자신의 친구에게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들을 말하는 컨셉으로 연재합니다.

투자의 환상과 진실

<투자의 환상과 진실> – 5편

Editor’s Note
투자자의 일이란 무엇일까요? 밖에서 보기엔 오를 종목을 골라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행위를 반복하는 일로 보일 수도 있겠죠. 모두가 이 원칙을 알면서도 막상 투자는 쉽지 않습니다. <투자의 환상과 진실> 다섯 번째 글에서 황준호 저자는 투자는 가르치기 어렵다고 말

투자는 스스로의 성공 경험을 어떻게 길들이냐의 문제다.

투자는 가르칠 수 없다

<투자의 환상과 진실> – 4편

Editor’s Note
여러분은 조금이라도 돈을 더 벌고 싶은 쪽인가요, 조금이라도 돈을 덜 잃고 싶은 쪽인가요? 얼핏 비슷해 보이는 질문이지만 이 접근법에 따라 투자의 원칙도 달라집니다. <투자의 환상과 진실> 네 번째 글은 격투기 선수, 세계적인 가치 투자가, 바둑 고수의 일화를 통

“어느 종목 사야 해?” 오늘도 이 질문을 받는다.

투자 고수가 되고 싶나요

<투자의 환상과 진실> – 3편

Editor’s Note
전업 투자자인 황준호 저자는 가장 많이 듣는 질문으로 “지금은 뭘 사야 해?”와 “시드 머니가 얼마였어?”를 꼽습니다. 성공하려면 얼마쯤 모아야 할까요? <투자의 환상과 진실> 세 번째 글에서는 세계적인 투자가 워렌 버핏과 소설가 김연수의 일화를 통해, 무엇이든 

제 시드머니는 ‘제로’였습니다.

얼마가 있어야 투자로 성공할 수 있을까

<투자의 환상과 진실> – 2편

Editor’s Note
<투자의 환상과 진실> 두 번째 글에서는 ‘투자의 본질’을 다룹니다. 지난 1화에서는 월 수백%의 수익률을 내는 리딩방을 믿어도 될지, 수익률과 수익금을 비교하며 살펴봤는데요. 2화에서는 사람들이 사기를 당하는 이유를 확률과 연관 지어 설명합니다.
In Brief

투자자의 일은 우승마를 찾는 것이 아닙니다.

투자자의 일

<투자의 환상과 진실> – 1편

Editor’s Note
토스피드가 <전업 투자자가 말하는 투자의 환상과 진실> 연재를 새롭게 시작합니다. 이 시리즈의 저자인 황준호는 증권사 지점에서 첫 커리어를 시작했습니다. 그는 지점에서 수백 명이 돈을 잃는 것의 공통점을 발견하고, ‘저것만은 피하자’는 마음으로 2014년에 퇴사하

아티클 5

투자는 가르칠 수 없다

투자 고수가 되고 싶나요

얼마가 있어야 투자로 성공할 수 있을까

투자자의 일

리딩방에서 찍어주는 종목으로는 부자가 될 수 없는 이유

시리즈 1

투자의 환상과 진실

투자의 환상과 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