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렴, 집도 차도 없지만, 장학재단은 만들 수 있지!”
“계약금 4천만 원을 날리고 말았다”
“비혼식이라는 유쾌한 잔치를 벌여 그동안 낸 축의금을 회수하기로 했다”
"회사 다니며 주말만 여는 카페 오픈! 그런데 점점 SNS에서 유명해져 버렸다!?”
“남편이 갑작스레 제안했다, 버는 돈의 10%를 주변과 나누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