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토스증권의 다짐
“토스벤처스는 시장에 나와 있는 딜을 검토하는데 그치지 않고, 토스와 시너지 낼 수 있는 투자 기회를 스스로 만들어냅니다.”
토스의 새로운 평가・보상제도에 대한 이승건 토스팀 리더 전격 인터뷰.
로켓처럼 날아오를 한국의 첫 페이테크 기업, 토스페이먼츠 이야기.
고객의 말보다는 손가락의 움직임을 믿는다. 사용자의 행간을 읽는 토스 유저리서치 팀.